간호사에게 미용시장 개방 가능성 검토중 (feat. 미용 전문간호사)
내용
2024년 8월

간호법 통과 후 간호사에게도 피부과 개원의 가능성 보이는중
반응 댓글
이건 대부분 찬성하지 않을까
의사 더 뽑는 게 아니라
일반의 피부과 저점 딸깍을 박살내야
다들 2차 3차 병원 취업한다니깐
걍 윤석열 정부는 의료쪽 완전히 손 보겠다는 마인드가 확고함
뭔 수를 써도 안됨
- 현재 척수 손상을 고쳐버리는 장치 연구 근황
- Tooth-in Eye surgery (자신의 치아로 안구 대체하는 수술)
- 3일만에 태움 때문에 무단퇴사한 간호사
- 간호사의 요청에 초소형 기저귀 만들었다 (유한킴벌리의 응답)
- 의사랑 간호사는 사이가 좋을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