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에게 미용시장 개방 가능성 검토중 (feat. 미용 전문간호사)
내용
2024년 8월

간호법 통과 후 간호사에게도 피부과 개원의 가능성 보이는중
반응 댓글
이건 대부분 찬성하지 않을까
의사 더 뽑는 게 아니라
일반의 피부과 저점 딸깍을 박살내야
다들 2차 3차 병원 취업한다니깐
걍 윤석열 정부는 의료쪽 완전히 손 보겠다는 마인드가 확고함
뭔 수를 써도 안됨
- 의사가 느낀 항문의 놀라운점
- 8.8 지진에도 환자를 지킨 수술실 의료진 (2025-07-30)
- 밀가루 우유 (유제품) 먹고 피부 발진 (셀리악병 유당불내증 알레르기)
- 병원 간판으로 일반의 or 전문의 알아보기
- 치아 수명 줄이는 최악의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