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동수를 세는데 가장 빠른 방법
R파를 기준으로 굵은 선을 선택하여 첫번째 굵은선에 R파가 있으면 300 150 100 75 60 50 회 로 셀 수 있다.
– 심전도에서 가장 먼저 보아야 할 것은 V1 이다.
– V1에서 보아야 할 것은 P wave, R wave
-> P wave 는 심방의 병변 , R wave 는 심실의 병변을 알 수 있다.
– V1에서 P wave 는 심방의 수축으로 산과 골의 순으로 2 상성 (diphasic patten) ☞ 심방은 우심방 -> 좌심방의 순으로 수축 하므로 V1 에서 P wave 는 산 -> 골 순으로 기록된다.
– 산 -> 우심방 수축 , 골 -> 좌심방 수축
예) 산이 높다 (0.25mv 를 넘지 않는다) -> 우심방의 수축이 강하다 -> 우심방비대
예) 골이 깊거나 (높이 1mm 이상 넓다 폭이 넓어짐) -> 좌심방 수축이 강하다 -> 좌심방비대
– 심방 내 reentry 회로에 의해 발생
– II, III, aVF 유도에서 톱니 모양(saw tooth)의 파형
– R-R 규칙적임
– 빠른 심방 박동수: 분당 250~350회
– 심방 박동수: 350회/분 이상
– ECG 특징
– 심실에서 발생한 조기 수축
– 넓은 QRS, P파 없음
– 단독, 이형성, 연속성 등 다양한 형태 존재
– 심실이 매우 빠르게 박동 (100~250회/분)
– 넓고 이상한 QRS, P파 보이지 않음
– 단일형(monorphic) 또는 다형성(polymorphic) → 다형성 VT의 예: Torsades de Pointes
– 심실이 무질서하게 떨림
– 심박출 없음 → 즉각적인 제세동 필요
– ECG: 무작위, 비정형 파형
– 심실이 주된 박동 발생지
– 심박수 20~40회/분, QRS 넓음, P파 없음
– 속이 빈 리듬처럼 느리지만 생명 유지 가능
– QRS ≥ 0.12초
– V1에서 rsR’ (토끼 귀 모양)
– V6에서 넓은 S파
– V1과 V2에서 rSR’, “M자형” 모양
– QRS ≥ 0.12초
– V1에서 깊고 넓은 S파 (QS파)
– V6에서 넓은 R파, P파와 T파가 겹쳐질 수 있음
– V6에서 M자형 R파, V1에서 넓은 QS파
– 이러한 전기적 변화는 심전도(ECG)를 통해 경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심장에 산소 공급이 줄어들면, 심장 근육에 산소 부족(허혈, ischemia) 상태가 발생한다.
– 만약 산소 공급이 완전히 차단되면, 해당 부위의 심장 근육 세포가 죽게 된다(괴사) → 이를 심근 경색(infarction)이라고 합니다.
– 경색 부위는 전기적으로 활동하지 않으며(electrically silent), 이 부위는 전기적으로 안쪽(심내막 쪽)을 향하는 전기 벡터를 형성한다.
– ST 분절 하강은 심근 허혈(Myocardial Ischemia)의 대표적인 심전도 소견이다.
– 심장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심근 세포의 전기 활동이 변화되어 ST 분절이 기준선보다 ≥ 1mm 이상 하강하게 된다.
– 원인
– 형태 (세 가지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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