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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위장관기능장애 06 – 구강감염

(성인간호학) 위장관기능장애 06 – 구강감염

구강감염

– 구강점막에 영향을 미치는 전신질환: 골수질환, 영양장애 등이 있으며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후천면역결핍증후군[acquired immunodeficiency syndrome; AIDS], 항암제 치료 등)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

– 구강감염은 호흡기나 심장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구강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

– 통증으로 인해 수분과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는 국소 연고를 바르거나 아스피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진통제를 투여하거나 진통제가 들어 있는 구강 세척제 등을 사용

아프타구강염(aphthousstomatitis)

– 입안 점막 한정 발생, 궤양모양으로 재발되는 특징

– 위험요인 : 정서적 긴장

– 증상과 징후 : 전염성 아님

– 치료 : 스테로이드 제제를 바르거나 복용. 테트라사이클린 구강 현탁액을 사용

* 원발성 단순포진 입안염 : 단순포진바이러스에 의한 것, 병소 나타나기 1∼2일 전 전신적 전구증상, 1∼2일 후 작은 잔물집 입안점막에 나타나 터져 주위 염증, 뚜렷한 궤양으로 변한다. 증상 진행됨에 따라 불규칙 큰 병터

단순포진

– 병태생리 : 수포가 터져서 canker sore(아프타성구내염)와 비슷한 궤양을 형성

– 증상과 징후 : 입술과 구상에 투명한 수포가 나타나며 흉태 없이 치유된다.

– 치료 : 항바이러스제제인 아사이클로버

칸디다증(아구창)

– 위험요인 : 허약한 사람, 스테로이드제제를 장기간 복용한 사람

– 치료 : 항진균제, 미지근한 물 또는 식염수와 과산화수소를 반씩 섞은 용액으로 양치

이하선염

– 위험요인 : 구강위생이 불결한 탈수환자나 허약자, 장기간 금식환자

– 증상과 징후 : 이하선에 통증이 있으며 이통이 있다. 타액이 나오지 않는다.

– 치료 : 항생제를 투여하고 구강을 함수한다. 껌을 씹거나 사탕을 먹어 타액분비를 촉진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백색판증(leukoplakia)

– 점막에 희고 두꺼운 반점이 생기는 질환

– 발병 부위 뺨의 점막 · 입안 양쪽점막 · 입술 · 혀 · 잇몸 · 입천장(구개) · 입안바닥 등

– 암으로 발전 경우 있기 때문에 전암병변의 하나

– 원인 자가항체 생겨 멜라닌 세포 파괴시킨다는 면역설 유력

– 고령 남성 주로 발생, 치료 어려우나 치료 광화학 요법, 부신겉질호르몬제요법, 피부이식법 등

입안 종양

– 치육종, 피상낭종, 에나멜상피종, 치아종, 혀암 등 예방

– 입안 청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