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간호학) 임신생리
1. 임신검사
– 융모성선자극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
– hCG는 임신 60~70일에 최고점에 달하며, 임신 80일 이후 점차 감소한다. hCG 수준의 비정상적인 증가 혹은 감소는 자궁외임신이나 유산이 임박함을 의미한다.
– 임부의 혈청과 소변을 이용
2. 임신에 대한 적응
1) 임신의 징후
시기(임신기간) | 징후 | 임신 외 다른 원인 |
추정적 징후 | ||
3~4주 | 유방의 변화 | 월경 전 변화, 경구피임약 |
4주 | 무월경 | 스트레스, 과중한 운동, 조기폐경, 내분비계 문제, 영양 불량 |
4~14주 | 구역과 구토 | 소화불량 |
6~12주 | 빈뇨 | 감염, 자궁강 내 종양 |
12주 | 피로 | 스트레스, 질환 |
16~20주 | 첫 태통 | 장내가스, 장의 움직임 |
가정적 징후 | ||
5주 | 구델징후 | 골반강 내 출혈 |
6~8주 | 채드윅징후 | 골반강 내 출혈 |
6~12주 | 헤가징후 | 골반강 내 출혈 |
4~12주 | 임신검사 양성(혈청) | 포상기태, 융모막 종양 |
6~12주 | 임신검사 양성(소변) | 골반강 내 감염이나 종양으로 인한 위양성 반응 |
16주 | 브랙스틴-힉스 수축 | 자궁근종, 다른 종양 |
16~28주 | 부구감 | 종양, 자궁경부폴립(버섯종) |
확정적 징후 | ||
5~6주 | 초음파로 태아 확인 | 다른 원인 없음 |
6주 | 초음파로 태아심음 확인 | 다른 원인 없음 |
16주 | 방사선검사로 태아 확인 | 다른 원인 없음 |
8~17주 | 초음파 청진기로 태아심음 확인 | 다른 원인 없음 |
17~19주 | 태아심음청진기로 태아심음 확인 | 다른 원인 없음 |
19~22주 | 태아 움직임을 촉진으로 확인 | 다른 원인 없음 |
임신 말기 | 눈으로 태아 움직인 확인 | 다른 원인 없음 |
2) 생식기계의 변화
(1) 자궁
크기, 모양, 위치의 변화
– 임신 1기 동안자궁은 고농도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으로 인하여 자궁벽이 증대된다. 이는 혈관증식과 증대, 자궁근섬유의 증식, 탈락막의 비후
– 임신 2기에 자궁벽은 공 모양이 된다.
– 임신 진행에 따른 자궁의 위치와 모양 변화
- 임신 12~14주 : 치골결합 위로 올라옴
- 임신 22~24주 : 배꼽 수준
- 임신 36주 : 자궁바닥이 검상돌기 수준
- 임신 38~40주 : 미산부는 분만 시작 2주 전에, 경산부는 분만 시작과 동시에 하강이 일어남

– 임신 6주에 자궁협부는 부드럽고 유연해짐(헤가징후)
수축력의 변화
– 임신 중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불규칙적인 무통성 수축은 브랙스턴-힉스 수축이라 하며, 임신 4개월 이후부터 복벽을 통해 감지할 수 있다. 이 수축은 자궁혈액 공급을 증진시키고, 결과적으로 태아에게 산소공급을 증진시킨다. 임신 28주 후 더욱 분명해짐. 임신 말기에는 분만 진통으로 오인. 가진통은 자궁수축의 강도나 빈도가 규칙적이지 않고 강도가 강하지 않아서 자궁경부개대를 초래하지는 않는다.
자궁-태반혈류
– 태아태반혈류가 빠르게 증가
– 자궁 혈류 속도는 500~600mL/분
– 태반관류(placental perfusion)는 임부 혈류에 의해 좌우
– 낮은 동맥압, 자궁수축력 그리고 임부의 자세(앙와위)
자궁경부 변화
– 임신 6주경 : 자궁경부의 끝부분이 부드러워지는 현상(Goodell’s sign)과 자궁경부, 질점막, 외음 등에 자주색의 변화(Chadwick’s sign)
– 자궁경부암검사 부위인 편평원주접합부가 자궁내구 쪽으로 상승 : 위음성으로 나타날 수 있음
– 미산부의 자궁경부는 원형이며, 자궁경부는 분만과정에서 대부분 열상이 발생한다.
태아 존재와 관련된 변화
– 부구감은 태아의 수동적 움직임을 말하며, 16~18주 사이에 확인
– 부구감 : 떠 있는 조직을 가볍게 두드리면 다시 튀어 오르는 느낌을 촉진하는 방법
– 경임부는 첫 번째 태동(quickening)을 14~16주에 확인할 수 있으나, 초임부는 18주 이후에도 태동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2) 질과 외음
– 질점막이 자주색을 띠는 채드윅징후(Chadwick’s sign)가 나타난다.
– 백대하(leukorrhea) : 백색 또는 옅은 회색을 띠는 점액성 분비물
– 점액마개 : 임신 중 박테리아 침입을 막는 장벽 역할을 하여 태아와 막이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고, 분만이 시작되면 이 점액마개가 배출되는데 이를 이슬이라고 한다.
– 상피의 글리코겐이 풍부하여 다른 감염, 특히 곰팡이에 감염되기 쉽다.
(3) 유방
–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시테론의 증가로 유방의 혈액공급이 증가하여 유방의 무게는 400g 정도 증가
– 유방의 피부표면에 임신선
– 임부의 유방은 민감하고 예민해지고, 저림과 무거운 느낌
– 유륜은 착색, 유두는 발기
– 지방샘인 몽고메리결절
– 유두를 매끄럽게 하고 유두를 보호
– 비누로 씻어버리면 유두의 보호기능이 없어진다.
– 임신 3개월 : 맑은 점성의 전초유, 임신 16주 : 초유 분비
3) 전신의 변화
(1) 심혈관계
– 임신 중 심장은 혈액량과 심박출량의 증가로 약간 비대되며 출산 후 본래의 정상 크기로 돌아온다.
– 심첨부(apiclal impulse)가 좌측 상방으로 약 1~1.5cm 올라간다.
– 말초혈액 증가로 혈관이 확장
– 맥박은 10~15회/분 증가
– 다태임신에서 임부의 심장박동은 임신 3기에 현저하게 증가
– 심방조기수축이나 심실조기수축과 같은 동성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다. 건강한 임부는 치료가 필요 없음
혈압
– 말초혈관 확장으로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
– 임부의 불안은 혈압을 높일 수 있다.
– 횡와위로 누운 자세보다 좌위에서 혈압을 잴 때 더 높게 나타난다.
– Roll-over test : 임신 28~32주 사이 임신성 고혈압 조기 발견하고 예방, 혈압이 안정될 때까지 좌측위에서 15~20분간 휴식을 취한 후 앙와위에서 즉시 혈압을 측정하고 다시 5분 이내에 혈압을 측정하여 해석한다. 양성결과는 이완압이 20mmHg 또는 그 이상 상승했을 때
– 임신 동안 심박출량은 임부가 취하는 자세에 따라 다르다.
– 체위성 저혈압증후군 : 장골정맥과 하대정맥을 누름으로써 하지의 정맥압은 상승되고 하지의 혈류는 감소된다. 이러한 변화는 임신 말기에 부종, 하지와 외음의 정맥류 그리고 치질을 일으킬 수 있다.
혈액량과 구성성분
– 임신 중 혈액량은 1,500mL(즉 혈장 1,000mL에 적혈구 450mL) 또는 40~45% 증가한다.
– 임신 32~34주부터 최고로 증가하여 40주에 감소한다.
– 자궁증대로 인한 혈관비대, 태아와 임부조직의 요구 증가와 분만과 산욕기 동안 혈액손실을 대비
– 생리적 빈혈 : 적혈구 증가보다 혈장의 증가가 더 높아 정상 혈색소 수치(비임신 시 정상치, 12~16g/dL)와 적혈구용적률 수치(37~47%)가 감소되어 나타남
심박출량
– 임신 32주까지 임신 전보다 30~50%까지 증가
– 앙와위보다 횡아위에서 심박출량의 증가
혈액순환과 응고시간
– 임신 32주까지는 약간 감소하다가 임신 말기가 되면 정상으로 돌아옴
– 임신 중에는 혈액응고요인이 증가하고, 응고된 혈액을 용해하는 섬유소용해작용은 저하되어 혈액응고가 잘 된다.
– 제왕절개분만 후에는 혈전증이 생기기 쉬움
임신 시 심맥관계 변화
심박동수 | 10~15bpm 증가 |
혈압 | 수축기압 : 임신 전보다 약간 감소 또는 변화 없음 이완기압 : 임신 중기(24~32주)에 약간 감소하였다가 임신 말기에 임신 전으로 회복 |
혈액량 | 임신 전보다 1,500mL 증가 또는 40~50% 증가 |
RBC | 18% 증가 |
Hb | 저하 |
Hct | 저하 |
WBC | 임신 2, 3기에 증가 |
심박출량 | 30~50% 증가 |
(2) 호흡기계
– 에스트로겐 증가
– 늘어난 흉곽은 임신 전 상태로 돌아오지 않음
– 임신 중 증가된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프로스타글란딘의 영향으로 상부 호흡기계의 혈관은 확장되고 말초혈관이 울혈됨 : 출혈과 부종을 초래, 호흡기계 조직 내 울혈은 코의 폐색, 코피, 목소리의 변화, 경증의 상부호흡기계 감염을 초래
호흡기계의 변화
– 이산화탄소의 역치를 낮춤
산-염기 균형
– 프로게스테론의 영향 : 산도(pH)가 약간 증가된다. 임신 중 보상성 호흡성 알칼리증 상태가 됨
(3) 신장계
– 프로게스테론 영향으로 평활근이 이완
– 사구체여과율이 증가되어 소변량이 많아짐
해부학적 변화
– 평활근은 비대되고 증식되며 근긴장력은 저하. 요관은 길게 늘어나고 구부러지며 꼬인다.
– 요정체 : 임부의 소변은 당과 같은 영양소를 포함
– 임신 중 빈뇨는 임신 초기에는 과민성의 증가, 임신 후기에는 방광의 압박으로 나타난다.
수분과 전해질 균형
– 단백뇨는 진통 중과 산욕기를 제외하고 정상 임신에서 나타나지 않음
– 임신 중 소변에서 단백질이 100~300mg 이상이면 신장의 이상을 의심
– 혈액요소질소와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는 감소
(4) 피부계
– 뇌하수체 전엽의 멜라노트로핀의 증가
– 흑선 : 치골결합에서부터 자궁바닥 중앙에 이르기까지 색소침착
– 임신선
– 잇몸비대, 잇몸 출혈
(5) 근골격계
– 척추만곡증(lordosis)
– 복직근이 벌어짐
(6) 신경계
– 커진 자궁에 의한 골반신경이나 혈관의 압박으로 다리의 감각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 임신 초기에 혈관운동신경의 불안정, 기립성 저혈압, 저혈당 등으로 인해 어지러움, 현기증, 실신(기절)이 나타날 수 있다.
(7) 위장계
식욕
– 임신 초기에 증가된 hCG의 영향으로 입덧(morning sickness)을 경험한다. 입덧은 약 4~6주에 발생하여 3개월 말(임신 1기 말)에 사라진다.
식도, 위, 장
– 에스트로겐 증가로 염산 분비가 감소
– 소화성 궤양은 완화
– 프로게스테론 증가 : 식도의 탄력성을 저하시켜 식도역류
– 가슴앓이(pyrosis)
– 연동운동이 저하 : 변비
복부 불편감
– 충수돌기에 염증이 발생해도 맥버니지점의 위치가 변화되어 충수염 진단이 어려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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