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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서 조현병 환자가 보호사 폭행해 살인

정신병원에서 조현병 환자가 보호사 폭행해 살인

조현병+조울증 환자가

휴대폰 하지말라는 말에 격분해서

67세 180cm 몸무게100kg 보호사분

얼굴 밟고 싸커킥해서 살인

이전 병원에도 간호사 보호사 폭행해서 

이 병원으로온거 

저정도 폭력성이면 강박 할만도한데 안함..

얼굴형태가 없어질 정도로 아버지를 짓밟아죽임…

유가족은 장례후 변호사 선임 예정이라함

심신미약 뜰까봐 걱정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