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크 멜니코프 캄차카주 보건장관은 의료진이 지진 중에도 수술을 끝마쳤으며 환자는 무사하다고 전했다.
블라디미르 솔로도프 캄차카주지사는 텔레그램에 “강진에도 환자를 버리지 않고 수술을 계속한 의료진이 국가에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서류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며 “이런 용기는 최고의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또 강진 속에서도 사명감을 잃지 않은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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