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스테틱 간호사란?
쉽게 말해서 한국 피부과에서 하는 모든 미용시술을 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되요
보톡스, 필러, 레이저, 실리프팅 등 피부 에스테틱 시술을 주로 해요
환자분들 피부진찰 및 상담, 시술준비, 에스테틱 시술, 마무리케어까지 다 혼자 맡아서 한답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는 간호사가 저런거 할 수 있다는 뉴스 본적이 있음
한국도 저런 피부미용은 간호사들이 하는게 맞을 것 같음
의대 6년, 전문의 과정 5년 해서 피부미용은 좀 아닌듯
피부과 의사들은 화상 치료 같은 정말 병을 고치는 의료 행위를 하는게 맞을듯 함
솔직히 이걸 왜 의사들이 하고있는지 모르겠음
공식적으로는 문신을 의사만 할 수 있다는 것도
문신충 자체를 싫어하긴 하지만 설령 한다해도
의사한테 받을 리가 있냐, 문신은 예술성과 숙련도가
가장 큰 요건인데 공부에만 매진한 의사가 극히
적은 수를 제외하고 그림을 잘 그릴리가 없잖음
미국, 캐나다에서도 피부과 의사들 미용시술 존나 함. 간호사들도 할수는 있는데 사람들은 피부과 의사한테 훨씬 더 많이 감
캐나다 피부과 의사 한번 만나려면 몇달씩 기다려야 하는데… 그 이유가 의사들 미용시술로 꽉차있어서 그럼. 실제 아토피 건선같이 질병있는 사람도 미용시술이랑 똑같이 기다려야함. 간호사가 미용시술 가능하지만 사람들이 전부 의사한테만 가서… 몇백만원 내고 레이저 시술받는데 나같아도 의사한테 받을래 간호사한테 받을래 그럼 좀 더 비싸도 의사한테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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