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감각계 건강문제와 간호 – 눈
눈의 구조와 기능

= 모양체 : 수정체 앞면을 따라 뻗어나가 홍채와 연결된다.
– 공막은 결막이라고 하는 얇은 반투명 막으로 덮혀 있다.
– 앞에는 각막 뒤에는 공막이 연결 = 섬유막
– 앞쪽은 홍채, 뒤쪽은 맥락막으로 구성 = 포도막
▪안구의 앞쪽 눈동자 부분, 투명한 무혈관 조직, 안구보호, 광선이 통과할 때 굴절 – 각막
▪안구의 대부분, 흰자위 부분, 치밀한 섬유조직, 희고 단단, 신경 분포해서 염증 발생 시 통증 심함 – 공막
▪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위치, 조리개 역할(동공의 크기를 조절하여 빛의 양을 조절함) – 홍채
▪ 양면이 볼록한 원반 모양의 혈관이 없는 무색투명한 구조, 혈관과 통증을 인지하는 섬유는 없다.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물체의 상이 맺히도록 한다. 크기는 섬모체근의 수축과 이완으로 조절된다. – 수정체
▪ 투명한 수정액으로 수정체와 각막에 영양을 공급하고 안압을 유지 – 방수
▪ 안구의 전반부를 싸고 있는 투명한 점막으로 혈관이 분포되어 있어 붉게 보임. 무혈관성인 각막에 영양분, 항체, 백혈구 공급, 점액, 피지 분비하여 각막에 습기 유지, 청소, 안검 닫힐 때 마찰 감소 – 결막

• 망막의 중심부에는 시세포들이 밀집된 중심와(일명 황반)가 있어 중심시가 주변시보다 훨씬 좋다.
• 황반(fovea centralis)에서 코 쪽으로 3mm 떨어진 곳에는 생리적 맹점(physiologic blind spot)이 있으며 이곳은 시세포가 없는 시신경 유두에 해당하며 난원형의 시야 결손부이다.
건강사정
신체검진(검안경 검사)
• 검안경(ophthalmoscope)은 동공을 통하여 빛을 눈의 내부로 넣어 내부구조를 확대하여 유리체, 망막, 시신경유두, 혈관, 황반을 볼 수 있다.
• 검안경 검사에는 직상(direct) 검안경 검사, 도상(indirect) 검안경 검사가 있다.



일반간호 – 눈 질환자 간호 시 주의사항
• 눈을 만지기 전 · 후 손을 씻고 교차감염이 오지 않게 주의한다.
• 눈의 드레싱을 교환할 때는 안구에 심한 압력이 가지 않게 한다.
• 최대한 눈을 보호하도록 한다.
• 눈꺼풀을 벌린 경우에는 안구에 손이 닿지 않도록 하고 안와의 상 · 하 가장자리를 눌러 눈꺼풀을 벌린다.
• 눈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약물은 따로 보관한다.
• 환자에게 허용된 활동과 금하는 활동을 상세히 알려주고 그 내용을 기록하여 환자의 침대 머리맡에 부착해 준다.
• 눈에 일시적으로 안대를 한 환자를 포함해서 맹인이나 시력장애자에게 안전수칙을 알려준다.
• 눈에는 소독된 물품만을 사용하도록 한다.
• 눈을 치료할 때에는 조명을 적절히 하고 환자의 눈에 직접 조명을 비추지 않도록 한다.
• 환자가 환측 눈 드레싱이나 안대에 손을 대지 않도록 한다.
일반간호 – 점안법
• 약물 점안 전에 환자에게 점안 방법과 목적을 설명한다.
• 점안 시에 사용할 점적기와 약물은 멸균 소독해야 한다.
• 환자의 머리를 뒤로 젖히고 눈은 위를 보게 한다.
• 용액약물(점적약)은 눈 외측에 손을 고정시키고 점적기를 하결막낭 위에 오게 한 다음 각막, 결막, 눈썹, 눈꺼풀에 닿지 않게 점적한다.
• 가만히 눈을 감게 하고 내측 눈가장자리를 눌러준다.
• 흘러넘치는 약물은 깨끗한 젖은 수건으로 눈의 내측 가장자리에서 외측으로 살짝 닦아서 누관의 오염을 막는다.

눈과 관련된 질환

백내장(Cataracts)
➢ 정상적으로 투명한 수정체의 전체적 또는 부분적 투명도 상실(수정체의 혼탁) → 무통의 흐린 시력 → 시력상실
➢ 수정체를 통해 망막으로 빛을 전달하는 것을 방해
1) 원인
① 노화
② 눈의 외상(관통상, 타박상)
③ 상해 일으키는 물질의 섭취(나프탈렌), 머리염색약의 전신적인 흡수 결과
④ 전신질환(당뇨병, 갈락토스혈증, 다운증후군, 파상풍 등)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발생
⑤ 흡연, 음주, 자외선 과다노출, 유전적 요인
⑥ 선천성 백내장 : 임신 초기에 어머니가 풍진, 이하선염, 간염에 감염되어서 나타남
⑦ 노인성 백내장 : 노화와 관련되어 예방되지 않는다.
⑧ 자외선에 노출이 백내장 형성에 기여한다?
⑨ 외상성 백내장 : 안손상으로 수정체 투명도가 천공상이나 타박상에 의해서 파괴.
2) 병태생리
▪노인성 백내장은 정상적인 수정체 섬유를 교란시키는 단백질 부족, 수분축적 그리고 나트륨 양의 증가 때문에 발생하나 병리적 변화의 원인은 모름.
▪초기에는 수분 함량이 증가 → 후기에는 탈수 일어남
▪ 시력이 점진적으로 감소한다.
▪ 시력감소 정도는 수정체의 혼탁부위의 위치와 범위에 달려 있다.
– 중심부분에 혼탁이 있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동공이 확장되어 있는 어두운 곳에서는 시력이 더 좋다. 노인은 백내장 초기에 안경 없이 독서가 가능한데 이것은 수정체가 볼록해져 인공적인 근시를 만들기 때문.
▪양측성일 수 있으나 진행정도 또는 수정체의 혼탁 정도는 양쪽이 다름

➢ 투명한 계란 흰자가 열을 받으면 희고 불투명하게 바뀌는 것은 계란 흰자를 구성하는 단백질이 열에 의해 변성되기 때문.
➢ 이와 마찬가지로 백내장의 경우수정체 속의 단백질이 노화나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변성되면서 뿌옇게 흐려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질병.


➢ 중심부분에 혼탁이 있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동공이 확장되어 있는 어두운 곳에서는 시력이 더 좋다.
➢ 백내장 진행 단계
• 미숙기 : 수정체 혼탁이 완전하지 않아서 빛이 일부 투과되어 물체를 볼 수 있다.
• 성숙기 : 수정체 혼탁이 완전하여 시력이 현저히 감소된다.
• 과숙기: 수정체의 단백질이 파괴되어 수정체낭을 통하여 새어 나오며, 단백질은 대식세포에 의해 포식되며 섬유주를 막아서 녹내장이 초래되기도 한다.

3) 증상
① 왜곡되거나 흐려진 시력, 색깔 인식 감소
② 점진적이고 통증이 없는 시력상실
③ 적반사(red reflex : 검안경을 통해 망막을 볼 때 나타나는 적색반사)의 결여
④ 한쪽 눈에 복시
⑤ 조기증상으로 야간 운전 시 번쩍거림(glare)
⑥ 야간에 동공이 확장되었을 때 시력이 좋아짐
⑦ 성숙기에 동공이 육안으로도 흰색이나 회색으로 보임
4) 외과적 수술
• 백내장을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 시력상실은 외과적 제거로 재건될 수 있음
• 90∼95% 성공률. 고령에서도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음
① 낭내 백내장 적출술(intracapsularextraction)
② 낭외 백내장 적출술(extracapsular extraction)
③ 일반적으로 수정체 이식 실시
④ 교정 렌즈

* 적색반사 : 망막에 빛을 반사되어 대상자의 동공이 적색이나 오렌지색으로 반짝이는 현상을 말한다.
➢ 낭내 백내장 적출술(intracapsularcataractextraction) : 수정체 전체를 제거하는 것으로 과거에는 흔히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인공수정체를 동공과 홍채 안쪽 전방에 이식하거나 삽입이 어렵기 때문이다.
➢ 낭외 백내장 적출술(extracapsularcataractextraction) : 모든 백내장 환자의 80%에서 시행. 방법은 눈에 아주 작은 절개를 내고 그 부위로 수정체낭의 앞쪽과 수정체 피질을 초음파로 깨서 세척하고 흡인하는 수정체유화법(phacoemulsification)으로 수술한다. 수정체유화법은 낭외 백내장 적출술로 후방 수정체낭은 남기므로 유리체의 붕괴를 피할 수 있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할 자리를 만들어 준다.





5) 간호중재
➢ 수술 전
∙ 약물 투여 : 진정제, 동공 확대(산동제)
➢ 수술 후 간호 : 수술 후 간호 목표 (안압상승 예방)
– 수술 봉합선에 주어지는 압력 방지
– 전방으로의 출혈과 감염 방지
– 침상에서의 자세는 머리를 30°정도 올려줌
– 대상자를 바로 눕히지 않고, 돌려 눕힐 경우에는 수술하지 않은 쪽으로 돌림
– 수술 후 저작으로 인한 긴장감을 줄일 수 있는 부드러운 식사 제공
– 구토 예방, 필요시 진토제, 배변완화제 투여
– 기침과 재채기를 하지 않음
– 고개를 숙이거나 무거운 것을 들지 않음
– 안검을 누르지 않음
– 수술한 눈의 압력 예방 위해 3∼4주 간 수술한 쪽으로 잠자지 않도록 함
* 백내장수술 합병증은 1%미만으로 드물게 나타남.
합병증 증상 : 감염, 출혈, 안압상승, 배액, 과도한 눈물, 시력감퇴가 나타나면 바로 보고하도록 교육. 수술 직후에는 자극과 불편감이 있으나 심각하고 경감되지 않는 통증은 합병증을 의미하므로 즉각 보고해야 한다. 심한 통증은 급격한 안압상승을 의미하므로 바로 약물치료를 하고 시력보존을 위해 수술을 시행한다.
➢ 수술 후 간호 : 수술 후 간호 목표 (안압상승 예방)
– 낙상 예방(예, 침상난간 올리기, 보행 시 도와주기)
–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눈에 손을 대지 않도록 함 (수술 후 첫 2일 동안은 눈 가리개사용, 눈이 긁히거나 비비지 않도록)
– 수술 후 출혈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자주 드레싱 부위를 확인함 (심한 통증시 심각한 합병증 의심-안구 내 출혈, 감염, 안압상승 의심 가능. 즉각 보고)
– 안대 착용(pin hole glass) : 안구 손상 방지, 안구 움직임 최소화, 눈보호대 사용방법(특히 밤 동안은 2-3주까지 사용)
➢ 퇴원 시 교육
– 6∼8주 동안 격렬한 활동 금함. 운전 제한. 점차적으로 활동을 늘림
– 필요시 마다 드레싱 교환
– 처방에 따라 약물 복용
– 밝은 빛에 노출될 때는 어두운 안경 착용
– 합병증 교육 : 분비물, 과도한 눈물, 출혈, 시력저하의 증상 있으면즉시 보고 하도록 함
녹내장(Glaucoma)
➢ 방수 유출 통로의 폐쇄로 인해 안압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한 상태 (정상 안압은 10∼21mmHg, 일일 변동에 의해 5mmHg 범위 내에서 변화)
➢ 안압 상승 → 망막세포(retinal ganglion cell)와 시신경 위축 → 시력상실, 시야결손
➢ 녹내장을 발견하는 방법 : 안압측정이며, 정규적인 안압측정이 바람직
➢ 녹내장은 유전적 경향이 있으므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해마다 안압측정을 하도록(특히 40세 이후).
1) 위험요인
① 유전
② 손상
③ 안구의 종양이나 염증
④ 혈관장애
⑤ 당뇨
⑥ 과거 눈 수술
➢ 안구의 방수란 눈의 각막과 수정체 사이, 홍채와 수정체 사이를 채우는 투명한 액체. 모양체돌기는 안구 내 방수를 생성하고 배출하는 기능. 방수는 안구의 일정한 안압을 유지하여 안구가 찌그러지지 않도록.

2) 종류
❖ 개방각 녹내장 (open angle glaucoma)
▪녹내장 중에서 가장 흔한 형태
▪유전적 소인을 포함하여 여러 요인이 복합되어 있음
▪발병과 진행 속도가 완만하기 때문에 조기에 증상을 알아 내기 어렵다. – 서서히 진행
▪발생한 녹내장 중 90%가 여기에 해당.
▪홍채와 각막 사이에 전방각은 정상(개방각이라고 명명)이지만 섬유주와 쉴렘관(canalofSchlemm)의 막힘(폐쇄) → 방수의 흐름장애.
▪방수흐름에 장애가 일어나면 눈에 방수가 차고 결과적으로 안압 상승이 일어난다.
▪결과적으로 신경세포 허혈과 시신경변성이 되어 점점 시력상실이 진행된다.
▪개방각 녹내장은 만성적으로 점점 진행.
▪양눈에서 안압상승이 다를지라도 양쪽 모두에서 발생.

▪조기증상과 징후가 자주 나타나지 않지만 전형적으로 안압이 24mmHg이상 상승
▪초기에 초승달 모양의 암점(시야에서 검게 안 보이는 부분)이 나타난다.
▪시신경 유두부가 함몰되거나 컵 모양으로 변하면서 점진적으로 시야결손
▪심하면 시야가 아주 좁아져 터널 시야가 나타난다.
▪녹내장이 지속되면 둔한 통증이 있고 어둠에 적응이 어려워지고 색변화를 감지하지 못한다.


➢ 개방각 녹내장(open angle glaucoma)은 전방각이 크게 열려있으나 섬유주의 기능적 이상으로 인해 흡수가 저하되어 발생하는 녹내장.
= 광각형 녹내장
➢ 폐쇄각 녹내장(closed angle glucoma)은 전방각이 구조적으로 좁아져 있어 발생하는 녹내장. 일반적으로 개방각 녹내장보다 진행속도가 빠르다.
= 협각형 녹내장
❖ 폐쇄각 녹내장(angle closure glaucoma, narrow angle 또는 closed angel)
▪발생한 녹내장 중 5~10%를 차지. 노인, 아시아인에서 발생 빈도가 높고 35세 이하에서 약 1%정도
▪각막이 편평해지거나 전방안으로 홍채팽창(bulging)이 있을 때, 동공확장으로 인해 홍채가 두꺼워질 때 일어난다.
▪전방각의 폐쇄는 섬유주와 쉴렘관의 방수흐름을 차단하여 안압이 급격하게 상승한다.
▪급격한 안압상승은 망막과 시신경세포 손상을 주어 만일 적절한 치료를 바로 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시력상실을 초래한다.

▪편측만 일어나지만 폐쇄각 녹내장의 병력이 있으면 다른 쪽 눈에 발생할 위험성이 높음
▪동공확장이 방수흐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둠,정서적 발작 또는 동공을 확장시킬 수 있는 요인들과 관련하여 발생한다. → 아트로핀이나 산동제 또는 산동효과가 있는 약물투여는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급성 : 오심과 구토를 유발할 정도로 심한 안 통증, 시력 감소, 동공이 확대하고 고정됨, 광원주위에 달무리(야간 빛 번짐 현상)가 나타남, 결막발적, 뿌연 각막, 각막부종 및 충혈 등이 나타나고 안압이 갑작스럽게 50mmHg 이상 상승 → 응급상황으로 빠른 레이저 치료(드물게는 수술적 치료)를 요한다. 안압이 24~48시간 이상 상승되어 있으면 영구적인 맹이 일어날 수도 있다.
❖ 선천성 녹내장
태생기에 전방,각막,홍채의 발달 이상 때문에 오는 것으로 드물다.
뿌연 각막, 눈물흘림, 눈부심, 안검경련 등
❖ 속발성 녹내장
외상이나 수술 등으로 수정체의 위치가 잘못되거나 열상,좌상 등으로 부종이 발생 → 방수 흐름의 장애

3) 진단검사
① 안압검사(tonometry) : 안압측정
② 시야검사 : 시신경 손상 여부 판단
③ 검안경 검사(ophthalmoscopy) : 시신경 유두 함몰부위(optic cup)의 색깔과 모양 평가
4) 치료
① 약물요법 : 안압하강제
∙ 모든 녹내장의 기초적인 치료, 안압 낮추고 시력손상 예방할 수 있는 수준 유지
∙ 안압 낮추기 위해 방수 배출을 증가, 방수 생성을 감소
∙ 축동제(동공수축으로 홍채 각막 각을 늘려 방수 배출증가) : Pilocarpine, Carbachol
∙ 방수 생성 감소 : β-adrenergic 차단제(timolol, levobunolol), 탄산탈수효소 억제제(∵중탄산염형성은 방수생성에 관여하므로, Acetazolamide(Diamox))
② 외과적 관리
∙ 섬유주 성형술 : 섬유주에 레이저 광선 → 섬유주 모양 변형 → 방수배출 증가
∙ 섬유주 절제술 : 전방∼공막까지 배출로 만들어 방수가 결막하 공간으로 가서 흡수되도록 함
** 탄산탈수효소 억제제는 방수의 성분인 중탄산염(HCO3-)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탄산탈수효소를 억제하여 방수의 생성을 억제하고, 안압을 저하시킨다.


5) 간호중재
교육
∙ 안약을 정확하게 점적하는 방법
① 처방 없는 약물은 점안하지 않음
② 색깔이 변했거나 혼탁하거나, 침전물이 있는 용액, 유효기간이 지난 용액 등은 사용하지 않음
③ 집에서 사용한 안약은 의료인의 별다른 지시가 없는 한 치료가 끝나면 모두 버림
∙ 축동제 : 1∼2시간 동안은 시력이 흐려지고 어두운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움
∙ 감정적이거나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사건은 안압을 상승시킴
∙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복압이 올라가는 운동 금지, 목을 압박하는 옷을 입지 않음
∙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피함
∙ 정기적인 눈 검사, 추후관리 강조
❖ 안과에서 자주 사용하는 약물


망막박리(Retinal detachment)
1) 병태생리
➢ 망막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면서 망막 안쪽의 감각층인 망막과 혈관층인 맥락막의 분리가 일어나는 것
➢ 염증과 출혈, 갑작스런 심한 신체활동 시(특히, 쇠약한 사람의 경우)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이 특별한 원인 없음
➢ 유발 요인 : 노화, 백내장 적출, 망막의 퇴화, 외상, 고도 근시, 가족적 소인
2) 예방
① 조기발견
② 근시가 심하거나 당뇨병성 망막병변 있을 경우 → 정기적 안과검진
3) 증상
▪ 서서히 또는 급격하게 오며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1~6개윌 이내에 완전히 실명.
▪ 섬광(순간적으로 번쩍이는 빛), 눈앞에 부유물(∵유리체 내로 혈구 유출)이 떠 다닌다고 호소
▪ 환측 눈의 시야가 흐리고 점점 악화되나 통증이나 충혈은 없다.
▪시야 결손은 박리된 망막의 부위에 따라 다르다.즉,망막상부가 박리되면 시야하부의 결손이 일어난다.
▪박리가 황반까지 확대되면 맹이 초래.
▪박리가 광범위하고 급격하게 발생하면 환자는 눈앞에 커튼을 드리운 것 같은 시야를 호소.
▪만일 망막과 맥락막의 분리가 신속하게 재수립되지 않으면 혈액공급의 차단 → 망막의 신경세포 손상 → 영구적 시력상실. 망막박리는 의학적 응급상황으로 즉시 안과 의사를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4) 치료
① 외과적 수술
∙ 열공 주위의 망막을 망막 색소 상피에 접합시켜 영구적 유착 유발
∙ 전신 마취 하에 이루어지고, 동공을 확대시켜 수술할 동안 망막을 잘 보이게 함
② 초기 수술은 치명적인 손상과 실명을 피하기 위하여 필수적
③ 냉동요법, 광선요법
④ 공막 버클링 방법(scleralbuckling)
⑤ 가스, 실리콘기름 주입술
➢ 공막 버클링(scleralbuckling) : 망막박리를 교정하는 가장 흔한 수술로 공막에 압력을 주어 맥락막을 유리체 내로 밀어 들이는 방법과 공막절개를 하여 단축시키는 방법이 있다. 압력을 주는 방법은 공막 밖이나 공막 안에 이물편을 넣어 맥락막을 밀착시키는 방법이 있다. 이물편으로 폴리에틸렌관, 실리콘, 실라스틱 같은 것을 이용한다.

5) 간호중재
① 수술 전 간호
∙ 처방이 있으면 수술 전에 양쪽 눈에 안대(더 이상의 손상 예방위해)를 대어줌
∙ 손상으로부터 대상자를 보호
∙ 눈의 스트레스 최소화(재채기, 기침, 갑작스런 충격 피함)
∙ 처방된 수술 전 약물 점안 : 산동제, 모양체근 마비제
② 수술 후 간호
∙ 안전간호 : 환경에 대해 계속적 설명, 침상 난간사용, 자가 간호 활동 보조
∙ 활동과 체위
– 수술한 부위에 따라 다양한 체위가 요구되나 수술 시 가스나 오일을 사용하였다면 엎드린 자세나 고개 숙인 자세를 취해 가스를 망막 쪽으로 밀어 낼 수 있도록 함
– 수술하지 않은 쪽으로 돌려 눕기(수술한 부위가 위로 가도록)
– 지지용 베개등 을 사용하여 편안함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
∙ 안위증진 : 진통제(통증완화), 모양근 마비제(눈의 휴식), 항염제, 진토제, 진정제
∙ 습포 적용 : 냉습포(부종, 통증, 소양감 감소, 염증완화), 온습포(이완, 진정 작용)
③ 퇴원 후 교육
∙ 2∼3주 TV 시청, 독서, 바느질, 글쓰기 같은 근거리 시력 요하는 작업은 제한
∙ 머리에 긴장이나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함(기침 제한)
∙ 면도, 머리 빗기, 목욕, 걷기 등은 가능함
∙ 합병증 : 맥락막 출혈(눈 심부의 급성 통증, 활력 징후의 변화)
∙ 급성통증, 분비물 증가, 황록색 분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에게 알리도록 함
∙ 눈 관리 : 청결, 더러운 손으로 비비지 않기, 이물질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눈물 흐르도록 해서 세척
황반변성
▪망막 : 카메라의 필름과 같은 역할을 하는 안구의 안쪽 면을 덮는 얇은 막으로서 빛을 받아 시신경을 통해 뇌로 자극을 보내는 신경조직임
▪망막의 중심부분을 황반이라고 하며 여기에서 일어나는 변성을 황반변성이라고 함
▪서구에서는 황반변성이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며 우리나라에서도 황반변성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임
➢ 망막의 황반은 중심시를 담당하며 시야의 중앙에서 빛을 감지한다.

▪원인 : unkown
▪위험인자 : 흡연, 고혈압, 황산화제 섭취량이 부족한 사람(황산화제와 루테인 섭취가 부족한 사람의 위험도가 2배 가량 높음), 한쪽 눈에 황반변성이 있는 환자, 가족력 망막변성, 나이(75세 이후 가파른 증가를 보임), 유전적 소인, 심혈관계 질환, 고콜레스테롤 혈증, 과도한 광선(자외선) 노출 등
▪ 증상 : 가장 흔한 증상은 시야의 중심 부분이 흐리게 보이고 물체의 형태가 삐뚤어져 왜곡되어 보이는 것임 -> 독서, 세밀한 작업, 운전 등이 어렵고 색깔도 희미하게 보임
▪황반변성이 한쪽 눈에만 발생한 경우, 정상적 기능을 하는 다른 쪽 눈이 부족한 점을 보충하여 이러한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고 지내는 경우도 있음

* 암슬러 격자 검사(자가진단용으로 이용

▪ 치료 : 황반변성은 건성과 습성으로 구분, 건성 황반변성의 경우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다.
▪ 습성 황반변성의 치료 방법으로는
• 혈관 내피세포 성장인자에 대한 항체를 눈 속에 안구 내주사, 레이저 치료는 취약한 혈관을 파괴하여 출혈을 예방한다. 그러나 주위에 건강한 혈관을 파괴하여 시력상실을 일으키며, 신생혈관의 성장이 일어날 수 있다.
• 광역학요법에서는 신생혈관을 유착시키는 약물을 전신적으로 투여한다. 그런 후에 손상 받은 눈에 빛을 비추어서 약물을 활성화시켜 신생혈관을 파괴한다. 이러한 치료는 상대적으로 신속하고 무통이다.
• 주의할 점은 수술 후 5일 동안 직사광선이나 실내 밝은 빛에도 노출은 피해야 한다.
• 황반변성으로 시력저하가 일어난 경우 돋보기를 사용하여 책이나 잡지의 글자를 크게 하고 밝은 광도의 불빛 사용이 감소된 시력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황반변성의 진행 위험을 낮추기 위해 항산화제를 섭취하거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이 질환의 예후는 불량하지만,최근에는 새로운 치료 방법들이 연구,개발되고 있다.
결막염(Conjunctivitis)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결막의 염증
원인
① 화상과 같은 기계적 손상
② 감염 : 성전파성 병원균, 미생물, 바이러스성 병원체
③ 신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알레르기 반응, 외부 자극제
④ 학령기 아동에 흔하지만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 가능
⑤ 전염성 높으므로 학교, 병원 등 사람이 많이 모인 환경에서는 특히 주의
증상
① 초기 증상 : 충혈, 작열감, 분비물 증가, 감염되지 않은 쪽 눈으로 쉽게 옮겨짐
② 바이러스성 감염 : 삼출물이 적으며 결막이 점점 붉어지고 충혈
③ 각막 손상 시 시력손상을 일으킬 수 있음
치료
① 세척, 국소 항생제 사용, 안대는 사용 안 함(박테리아 성장 막기 위해)
② 온습포 : 눈에 붙어 있는 단단한 가피를 부드럽게 제거하기 위해 적용

간호중재
▪질병의 전염력에 대해 강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피하기, 여름철 수영장..多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손씻기 교육(대부분은 공기 전염은 되지 않고 손에 의한 감염)
∙ 안연고의 도포
– 결막 노출시켜 내안각 → 외안각으로 결막위에 직접 도포
– 튜브의 끝이 눈썹이나 눈의 다른 부위에 닿지 않도록 하기
– 안연고 주입 후에 시야가 흐려질 수 있음을 알려줌
– 안약과 안연고 투약 시 안약을 먼저 넣기
∙ 세안 : 분비물 제거 시 내안에서 바깥쪽 안각으로 결막을 따라 용액을 흘리며 직접 세척
▪환자 개별의 용액과 세척기를 사용하도록 교육
▪세척기에 안검이나 눈썹이 닫지 않도록
▪철저한 위생관리는 예방 지름길


당뇨망막병(diabetic retinopathy)
➢ 망막의 모세혈관에 경화를 일으키는 혈관장애로 산소와 영양분 이동 장애 발생.
➢ 위험 정도는 당뇨병 기간과 혈당조절 정도에 달려 있다.그 중 고혈압이 주요 위험요인.
➢ 망막병은 제1형과 2형 당뇨병에서 모두 나타난다.
→ 지속적인 고혈당으로 인해 모세혈관에 손상이 생기고,이로 인해 망막 전반에 허혈이 일어나고,신생혈관이 발생하여 실명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허혈망막질환
❖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non-proliferative diabetic retinopathy)
• 망막의 모세혈관이 손상되어 삼출물이 나오고 삼출물을 흡수되면 진한 황백색의 침전물 형성
• 모세혈관 동맥류가 만들어지고 약한 모세혈관은 쉽게 출혈하고 망막의 신경섬유층에서 망막내 출혈 발생, 그 결과 망막모세혈관에 혈액공급이 감소하고 황반부종으로 시력저하
❖ 증식성 당뇨망막병증(proliferative diabetic retinopathy)
• 약한 신생 혈관이 생기고 혈액과 단백질이 주위조직으로 빠져나감. 망막이 저산소 상태가 되어 면화반(연성삼출물, cotton wool patch)이 생김
• 새로운 혈관이 유리체 뒤쪽으로 생겨 유리체가 망막에서 떨어지게 되고 혈관파열로 출혈
➢ 간호
• 당뇨망막병을 가진 환자의 간호 초점은 일차적으로 교육이다.
• 새로 진단받은 당뇨병환자는 1형은 당뇨병이 발병한 후에 2형은 당뇨증상이 나타난 시점에서 5년부터는 주기적으로 눈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한눈이나 양눈에 흐린 시야, 검은색 점의 부유물, 거미줄, 눈앞에 섬광, 갑작스런 시력상실과 같은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고하도록 한다.
• 혈당조절을 잘하는 것이 당뇨망막병의 발생을 예방하고 발병 후에는 진행을 늦춘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 혈당은 정상범위 내에서 조절이 되어야 더 이상의 망막혈관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 당뇨망막병은 멈추게 하거나 치료가 안 되고 철저한 관리로 진행을 막을 수 있을 뿐이다.
포도막염(Uveitis)
: 포도막(uvealtract)은 홍채,모양체,맥락막으로 구성되어 있는 눈의 혈관층으로 망막에 혈액을 공급
1) 안구의 중막인 포도막에 발생한 염증으로 홍채염, 모양체염, 맥락막염으로 불림
2) 원인 :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자가면역질환, 감염, 기생충 병, 외상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전신질환인 강직성 관절염(ankylosing arthritis), 라이터증후군(Reiter’s synd-rome),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사르코이드증(sarcoidosis)과 같은 자가면역질환과 연관된다. 결핵과 매독과도 관련이 있다.
3) 증상 : 심한 통증, 눈부심 호소
4) 치료 : 모양근 마비제(산동제, Atropine)로 모양체 안정, 스테로이드, 항생제, 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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