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체액
체액(Body fluid) 분포
– 체액=세포내액(ICF)+세포외액(ECF), 총 몸무게의 약 50~60% -성인
– 신생아는 체중에 비해 많은 체액을 함유하고 있어 총 체액이 체중의 약 75~80%, 미숙아는 약 90%
– 근육, 피부, 심장, 간 등 체내 대부분의 조직에서의 수분함량은 70%이상인데 비해, 지방 조직의 수분함량은 20%미만이므로 체내 지방함량이 증가할수록 상대적으로 체내 수분함량은 감소한다.

- 세포내액 (Intracellular Fluid, ICF)세포외액 (Extracellular Fluid, ECF)
- 세포 투과액(transcellular fluid=TCF)은 뇌척수액, 체강내의 타액, 각종 글랜드에서 분비되는 외분비액을 의미.
혈액의 구성 성분과 기능

– 나트륨과 단백질이 삼투질 농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다.
전해질
– 체액에 녹아있는 염 또는 광물질 입자
– 전기를 띠는 이온
– 단위: mEq/L
– 세포외액의 중요한 전해질 : Na+, Cl-
– 세포내액의 중요한 전해질: K+, P+
– 혈장과 간질액
- 이온 구성은 유사
- 단백질 구성은 혈장이 더 높음
– 기능
(1) 신경 : 근육의 흥분성을 증가시킴
(2) 체액량과 삼투질 농도를 유지시킴
(3) 체액구간에 체액을 분배시킴
(4) 산-염기 균형 조절

체액과 전해질의 이동기전
➢ 대표적인 5가지 기전
– 여과 filtration
– 확산 diffusion
– 삼투 osmosis
– 능동적 이동 active transport
– 모세혈관 역동 capillary dynamics
1) 여과 filtration
: 막 양면의 정수압(hydrostatic pressure)의 차이로 인해 세포나 혈관을 통해 액체가 이동하는 것
– 정수압: 혈관 밖으로 물을 밀어내는 압력
– 여과작용은 정수압의 차이가 존재하는 한 계속 발생 : 양쪽의 정수압이 같아질 때 까지 체액은 계속 이동함
2) 확산 diffusion
: 용액 안에서 입자(용질)가 고농도 쪽에서 저농도 쪽으로 이동하는 것
– 이 때, 두 구간을 구분하는 막은 입자가 통과할 수 있어야 함
– 두 구간의 농도가 같을 때, 확산을 멈춤
– 수동적 움직임 –별도의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음
3) 삼투 Osmosis
– 세포벽과 같은 선택적 투과막을 통해 물(용매)분자가 저농도의 용질구간에서 고농도의 용질구간으로 이동하는 것
– 선택적 투과막을 통과할 수 없는 분자나 이온에 의해 발생 (ex. 알부민)
– 정상혈장의 삼투질 농도: 275~295 mOsm/kg
4) 능동적 이동 active transport
– 농도차이 혹은 전해질의 전기적 전위차이를 거슬러 이동하는 것
– 에너지(ATP)를 필요로 함
– 대표적 예: 소듐-포타슘 펌프(Na-K pump)
* 혈장 삼투질 농도(Osmolarity)
• 용액 1L에 있는 용질의 농도
• 용질(나트륨, 단백질)이 많을수록 , 용액이 적을수록 ➔Osmolarity 상승
5) 모세혈관 역동 capillary dynamics
– 모세혈관 : 얇고 구멍이 많아 영양분과 노폐물을 교환하는 역할
– 정수압과 교질삼투압이 혈관과 간질강 사이의 수분의 흐름에 영향을 미침
• 혈관 정수압: 수분을 혈관에서 간질강으로 밀어내는 힘
• 혈관 교질삼투압: 혈액 속의 단백질, 특히 알부민이 수분을 혈관 내로 끌어당기는 힘
– 혈관 정수압과 교질삼투압의 차이로 혈관과 간질강 사이의 수분이 이동하게 됨
– 모세혈관 내 수분이동 체계의 4영역
• 혈관 정수압, 혈관 교질삼투압
• 간질액 정수압, 간질액 교질삼투압
체액-전해질 균형: 신체의 조절
(1) 갈증 중추
삼투압 증가(삼투질 농도 증가) → 갈증중추인 시상하부 자극 → 대뇌피질 자극 → 갈증지각
(2) 신장
① 체액의 양과 삼투질 농도를 조절함, 삼투질 농도는 나트륨에 의해 결정됨
② 체액량을 증가 또는 감소시키는 결정을 뇌하수체 후엽과 부신(adrenal gland)에 전달.
뇌하수체 후엽은 수분 배설에 관여, 부신은 NaCI배설에 관여.
③ 나트륨과 수분의 균형유지에 관여하는 주요 요소
(3) 항이뇨 호르몬(ADH, vasopressin)
①시상하부에서 생산되어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
② 신장의 원위세뇨관과 집합관에서 수분의 재흡수를 증가시킴
③ 항이뇨 호르몬의 분비억제 → 이뇨 증가
④ 항이뇨 호르몬의 분비증가 → 혈액량 증가, 혈압 증가, 삼투질 농도 감소, 이뇨 감소
(4) 레닌-안지오텐신 – 알도스테론 체계
① 신장 세포들은 혈장 내 나트륨 수준과 혈액량을 점검하여 부족시 신장에서 레닌이라는 단백질을 분비함
② 레닌은 안지오텐신노겐과 작용하여 안지오텐신Ⅰ이 되며, 여기에 효소가 작용하여 안지오텐신Ⅱ로 전환되어 부신피질을 자극, 알도스테론을 분비
③ 알도스테론의 작용
– 부신피질에서 생산되는 호르몬
– 원위세뇨관에서 나트륨과 수분의 재흡수 증가
– 알도스테론이 전혀 분비 되지 않는 경우 → 하루에 23mg의 나트륨이 배설 가능
– 알도스테론의 분비가 과다한 경우 → 나트륨 배설이 전혀 없을 수 있음
* 안지오텐신Ⅱ의 기능
– 동맥의 평활근을 수축시켜 사구체 여과율을 감소시킴
– 전반적으로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상승시킴
– 부신피질에서 생산되는 호르몬
– 원위세뇨관에서 나트륨과 수분의 재흡수를 증가시킴

(5) 심장
심장에 적정량의 혈액 공급
- 소듐 이뇨 펩타이드를 생산하여 혈량과 혈압 감소
(6) 위장
: 수분 섭취, 배설
(7) 폐
호흡을 통한 불감성 수분 소실
- 운동과 체온 상승에 따라 수분 소실량 변화
(8) 부갑상샘
부갑상샘호르몬을 분비하여 혈중 칼슘 농도 상승, 인 농도 조절
* 나트륨이뇨펩티드 [natriuretic peptide]
– 강력한 이뇨와 혈관 확장작용을 나타내는 펩티드성 호르몬.
– 심방에서 분리되는 심방성 나트륨이뇨펩티드(atrial natriuretic peptide, 또는 A-type natriuretic peptide; ANP). 심실에서 방출되는 B형 나트륨이뇨펩티드(B-type natriuretic peptide, brain natriuretic peptide; BNP)
– 심장의 좌심실이 늘어나서 대동맥으로 혈액을 내보내기 위해 펌프질 할 때 BNP가 방출.
– C-type natriuretic peptide; CNP) CNP는 신경펩티드로서의 작용 외에 혈관내피나 대식세포에서 분비되어 혈관 손상에 대한 회복효과를 주목하고 있다. 나트륨이뇨펩티드패밀리로 총칭한다.
– ANP와 BNP는 심장에서 분리되며 생체의 혈압조절에 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