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 임신 중에 파막이 되지 않았으면 욕조목욕을 할 수 있으나, 임신 말기에는 샤워를 권장
– 물의 온도는 39℃ 이상은 되지 않도록 한다.
비뇨기계 감염의 예방
– 예방과 치료가 필수적
– 거품목욕이나 다른 목욕용 오일이 요도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삼간다.
– 임부에게 하루 8~12컵 정도 수분을 적절히 섭취하도록 권한다.
케겔 운동
– 자궁탈출이나 긴장성 요실금을 예방
신체적 활동
– 임부가 운동시 유의할 점
휴식과 수면
– 휴식과 수면은 건강에 필수적이다.
– 하지 상승의 체위를 취해서 하지에서 오는 정맥순환을 증진시키고 부종과 정맥류를 완화시킨다. 누워서 휴식을 취할 때는 측와위(옆으로 눕는 자세)가 좋다.
– 임부는 의식적 이완(conscious relazation)을 할 수 있다.
의복
– 임부의 옷은 실용적이고 조이지 않아야 한다.
– 잘 맞는 브래지어는 목 부위 통증과 요통을 예방해 준다.
– 다리에 압박을 가하는 밴드 종류의 양말은 정맥류를 악화시키며 부종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회음부를 조이는 팬티스타킹이나 옷은 질염과 땀띠를 유발할 수 있다. 잘 맞는 임부용 거들은 비만한 임부나 다태임신의 요통 완화를 위해 사용한다.
– 신발의 굽은 약 2~3cm가 적당
여행
– 과거 임신에서 조기분만과 같은 합병증이 있었거나, 현재 임신 합병증이 있을 때는 여행을 삼간다.
– 임신 중기의 임부는 가장 안정적 시기
– 임신 말기의 임부는 항공 여행의 금기사항을 점검
–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을 피하도록 한다.
– 임부가 높은 고도에 장시간 노출되면 산소가 희박하여 태아저산소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약물
– 배아기는 약물로 인한 태아의 발달결함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시기
흡연
– 임부가 흡연이나 간접흡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임부나 태아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 흡연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태반순환의 감소로 저체중출생아, 사산, 영아돌연사증후군, 선천성 기형, 알레르기 호흡기질환, 지적능력과 언어장애를 초래
음주
– 태아알코올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 FAS)
– 임신이 확진되면 즉시 음주를 중단하도록 한다.
– 임신으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 증상과 불편감을 갖는다.
– 간호사는 임부의 불편감 완화를 위한 해결방안을 설명할 때 쉬운 용어를 사용한다.
– 임신 첫 3개월 동안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경험한다.
– 모든 임부가 불편함을 겪는 거은 아니다.
유방변화 : 새로운 감각, 통증, 찌릿찌릿함, 압통
– 호르몬의 자극으로 유선조직의 비후, 혈관분포의 증가, 색소침착, 유두와 유륜의 크기와 돌출 등의 변화
– 자기관리를 위한 교육 : 임부용 브래지어(잘 맞고 지지력이 있는 것)를 착용, 분비물을 흡수할 수 있는 패드를 브래지어 안에 넣고, 밤에도 착용.
– 따뜻한 물로 씻고 잘 말린다.
– 유방 압통은 성적 느낌이나 전희를 방해할 수 있으나 일시적인 현상이다.
긴박뇨와 빈뇨
– 혈관 확장과 방광기능의 변화는 호르몬에 의해 나타난다.
– 방광의 용적은 자궁의 증가와 태아 선진부가 방광을 압박함으로써 감소
– 첫 3개월 이내와 임신 말기에 일반적으로 빈뇨 증상
– 자기관리를 위한 교육 : 자주 방광을 비우며, 케켈운동을 실시하고, 자기 전에는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회음부 패드를 착용하며, 통증이나 작열감이 있을 때는 병원을 방문.
권태와 무기력, 피로
– 확실한 원인은 알 수 없다.
–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hCG의 변화가 원인
– 임신에 대한 심리적 반응과 생리적 · 심리적 적응과정에서 일어난다.
– 자기관리를 위한 교육 내용 : 자주 휴식을 취하고, 빈혈 예방을 위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한다.
구역과 구토, 입덧
– 구역과 구토는 임신 첫 3개월 동안에 주로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
– 임부의 50~75%에서 발생
– 임신 6주에 시작되어 14주가 될 때까지 지속
– 입덧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호르몬의 변화, 즉 hCG의 증가와 관련
– 임신에 대한 자부심, 혹은 거부반응이나 양가감정과 같은 정서적 반응
– 자가관리를 위한 교육 내용 : 위가 비워지거나 과식을 피하며,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마른 탄수화물(크래커)를 먹는다.
– 입덧이 심하면 증상이 사자리 때까지 침대에서 허브를 첨가한 카페인이 없는 뜨거운 차, 우유, 블랙커피 같은 음료와 함께 마른 탄수화물 함유식품을 먹으면서 1시간 정도 안정을 취한다.
– 하루에 5~6회씩 소량 식사를 하며 기름에 볶거나 냄새가 심한 음식,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가스를 형성하는 음식은 피한다.
– 비타민 B₆가 많이 함유된 고기, 바나나, 생선, 녹황색 채소, 땅콩, 건포도, 호두, 통밀 등과 같은 음식의 섭취를 늘리는 것도 좋다.
침과다증
– 첫 번째 월경을 거른 후 2~3주째에 발생
– 에스트로겐 증가
– 자기관리를 위한 교육 내용 : 수렴제를 사용하여 입안을 헹구거나, 정서적으로 지지
– 껌을 씹거나 단단한 사탕을 먹는 것
치은염과 치육종
– 에스트로겐 자극으로 혈관 증가와 결합조직의 증식
– 증상 : 잇몸충혈 · 증대 · 출혈 · 압통
– 일반적으로 출산 후 1~2개월에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 자기관리를 위한 교육 내용 : 적절한 단백질, 신선한 과일 및 채소와 함께 균형 잡힌 식사
– 부드러운 칫솔로 양치질
코막힘, 코피
– 에스트로겐의증가
– 자기관리를 위한 교육 내용 : 습도를 높여주고 외상을 피하게 한다.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도록 하고 가습기를 사용
– 코를 풀 때는 손상되지 않도록 살살 풀도록 한다.
– 생리식용수를 점적하거나 스프레이 제품을 사용
백대하
– 임신 첫 3개월까지 질 분비물이 증가하기 시작하여 임신기간 동안 지속
– 에스트로겐의 증가로 혈관분포상태(vascularity)의 증가와 자궁분비샘 및 질세포가 비대되며, 자궁경부를 증식시켜, 점액량이 증가된다.
– 자기관리를 위한 교육 : 질세척이나 탐폰 사용은 피하도록 한다.
– 팬티스타킹과 꽉 끼는 레깅스, 나일론 옷 등을 피하고 회음부에 패드를 착용하거나 앞에서 뒤로 닦기 같은 개인위생의 지침을 지킴
피부착색, 여드름, 기름기 많은 피부
– 멜라닌세포자극호르몬이 원인
– 예방법은 없으며 일반적으로 산욕기 동안 자연 소실
거미상혈관종
– 에스트로겐의 증가로 인해 임신 2기와 3기 동안 목, 흉부, 얼굴 등의 소동맥(말초동맥)의 확장으로 발생
– 예방법은 없으나 산욕기 동안 서서히 소실되며 드물게는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가려움증
– 피부의 분비기능 증가와 피부의 팽창 때문일 수도 있다.
– 손톱을 짧게 자르고 청결하게 유지
– 약한 진정제를 사용
– 중조나 오트밀을 물에 섞어 목욕하고, 로션과 오일 사용, 비누를 바꾸거나 비누 사용량 감소, 느슨한 옷을 입는 등
심계항진
– 원인은 알 수 없음
– 예방법은 없지만, 심장기능부전의 증상이 동반되면 병원을 방문
체위성 저혈압과 서맥
– 앙와위를 취할 때 하대정맥에 가해지는 자궁의 압력에 의해 발생하며, 자궁태반관류와 신장관류가 감소
– 자가관리를 위한 교육 내용 : 측위 또는 반좌위를 취한다.
실신과 기절
– 간혹 임신기간 내내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 호르몬에 의한 혈관운동성의 불안정성 또는 체위성 저혈압으로 임신 후반기에는 하지의 정맥혈 정체에 의해 유발
– 자가관리를 위한 교육 내용 : 적절한 운동, 심호흡, 갑작스러운 자세변경과 혼잡하고 더운 환경을 피하고, 움직일 때는 천천히 하도록 한다.
–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고, 하루에 5~6회 소량의 잦은 식사를 통해 저혈당을 예방
음식에 대한 열망
– 원인은 알 수 없음
– 균형 잡힌 식사를 방해하지 않는 한 안전
– 비정상적인 식이(이식증, 예 : 녹말분, 진흙, 먼지) 섭취는 의사에게 알린다.
가슴앓이
– 프로게스테론의 증가로 위괄약근이 이완되어 음식과 소화액이 위에서 식도로 역류되고, 소화시간이 지연되며, 자궁의 증대로 인해 위가 위쪽으로 밀려 올라가기 때문
– 자기관리를 위한 교육 내용 : 가스 형성 음식과 기름진 음식, 과식을 피하고, 좋은 자세를 유지
– 일시적 완화를 위해 소량의 우유나 뜨거운 허브차를 마시고, 식간에 제산제가 도움
변비
–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위장계 운동성이 느려지면, 대변 내 수분의 장내 흡수가 증가되어 변이 건조
– 커진 자궁에 의해 소장은 압박받고, 임신 중 섭취하는 구강 철분제제도 변비의 유발원인
– 자기관리를 위한 교육 내용 : 적절한 운동과 섬유소가 많은 과일과 채소를 먹게 한다.
– 장운동을 위해 규칙적인 생활, 이완요법과 심호흡
– 변연화제, 하제, 미네랄 오일, 관장 등은 임의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복부 고창
– 위장관계 운동이 저하
– 배가 부글거리고 트림하는 것
– 자기관리를 위한 교육 내용 : 음식을 천천히 완전하게 씹고, 가스 생성을 유발하는 콩, 양배추, 양파 등의 음식과 백설탕이 함유된 음식, 기름진 음식,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장 습관을 유지
정맥류, 정맥염
– 유전적 소인
– 프로게스테론의 증가로 정맥혈관벽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하지의 혈관을 확장시키고 구불거리게 하고 외음부 혈관울혈을 초래
– 정맥류는 하지의 통증과 압통을 초래하며, 하지와 외음부에도 발생
– 자궁의 증대, 중력, 배변 시 힘주기 등에 의해 악화
– 오랜 시간 서 있거나 앉아있는 것, 꽉 조이는 옷을 입거나, 변비, 배변 시 힘주기 등을 피하도록 한다. 중정도의 운동을 하고, 휴식 시 하지를 올리고 있으며, 탄력스타킹을 신고, 부종과 통증은 따뜻한 좌욕, 국소적 수렴성 압박을 적용하면 완화
– 외음부에 정맥류성 부종 : 얼음주머니를 대고 누워 있도록 한다.
백대하
– 증가된 에스트로겐
– 질 세척을 하지 말고, 좋은 개인위생을 유지하도록 한다.
두통
– 정서적 긴장(혈관성 편두통보다 더 흔함), 눈의 긴장(치료 불가능의 문제), 부비동의 혈관울혈과 충혈 : 임신 26주 이후에 발생
손목굴증후군
– 정중신경이 눌려 발생
– 통증, 무감각, 따끔거림, 작열감, 숙련된 움직임의 상실, 물건을 떨어뜨리는 등의 다양한 증상
– 완화요법으로 이환된 팔을 상승시키거나 이환된 손에 부목을 대는 것은 도움
– 수술로 완치
상완신경총 긴장증후군
– 임부의 5% 발생
– 어깨를 움츠린 자세로 인해 초래되는데, 손가락의 주기적인 저림, 무감각한 증상이 주로 밤과 이른 아침에 나타남
–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지지적인 임부용 브래지어를 착용
– 아기를 안아주거나 들어올리는 동작으로 악화되지 않는다면 완화된다는 의미
원인대 통증
– 증가된 자궁과 호르몬으로 인한 인대의 과다한 긴장으로 발생
– 예방할 수는 없지만 휴식시 좋은 신체 자세를 유지
– 온열요법
관절통, 요통, 골반압박감
–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한 치골결합과 천장관절의 이완으로 발생
– 커진 복부에 의해 몸의 무게중심에 변화가 일어나서 요추만곡과 경흉부의 만곡이 더 커진다.
– 자기관리를 위한 교육 내용 : 바른 자세, 굽이 낮은 신발, 임부용 거들이나 복대, 단단한 바닥에서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 골반 흔들기 운동, 휴식, 대부분 증상은 출산 후 6~8주경에 사라진다.
호흡곤란
– 자궁의 증대 : 폐의 팽창을 억제
– 앙와위로 누우면 호흡곤란이 발생하는데, 이는 커진 자궁이 하대정맥을 압박하여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 흐름을 방해하여 나타남
– 커진 자궁에 의해 횡격막이 약 4cm가량 상승하여 호흡시 횡격막 확장이 제한되어 발생
– 일부 임부에서는 아두 하강 후에 약간 완화
– 자가관리를 위한 교육 내용 : 임부의 복부에 압력을 줄 수 있는 과도한 식사를 피하고, 좋은 자세를 유지하고 나비운동은 도움이 된다.
–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는 운동과 더운 날씨에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운동 후에는 충분히 휴식
– 증상이 악화되면 빈혈, 폐기종, 천식과 감별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
불면증
– 임신 말기 수주 동안에 나타날 수 있다.
– 원인적 요인은 태동, 근육경련, 빈뇨, 호흡곤란, 또는 다른 불편감
– 안심시키기, 의식적 이완, 등 마사지나 경찰법
사회심리적 반응
– 임부는 기분의 잦은 변화, 복합적인 감정, 불안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 이는 호르몬, 대사적응의 반응 또는 증가, 다가올 진통, 출산, 부모됨에 대한 감정의 변화 등으로 나타난다.
– 안심시키고 지지
– 배우자, 가족, 그리고 다른 이들과의 의사소통을 증진
빈뇨와 긴박뇨
– 호르몬에 의한 혈관울혈과 방광기능의 변화로 임신 3기에 다시 나타남
– 증대된 자궁과 태아 선진부에 의해 감소된 방광용적으로 발생
– 자가관리를 위한 교육 내용 : 규칙적인 배뇨, 질-회음부 근육운동(케켈운동), 취침 전 수분 섭취 제한
브랙스턴-힉스 수축
– 불규칙적
– 경관개대 없이 발생하는 무통성 수축
– 수축은 임신 3기에 심해진다.
– 조기진통과는 구별
하지경련
– 커진 자궁이 하지에 분포한 신경을 압박함으로써 나타나며, 혈장칼슘의 감소 또는 인의 증가, 피로, 말초혈액순환 저하로 나타남
– 자가관리를 위한 교육 내용 : 호먼스 징후를 확인, 이환된 근육을 마사지
– 탄산칼슘이나 젖산칼슘 정제 또는 수산화알루미늄 젤 30mL를 식사와 함께 복용
발목부종
– 호르몬 변화와 혈액량의 증가로 발생
– 하지의 발목부종(요흔성 부종이 아님)은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바른 자세가 아닌 경우, 운동부족 시, 꽉 조이는 옷을 입은 경우, 또는 날씨가 더운 경우 악화
– 자가관리를 위한 교육내용 : 자연스러운 이뇨를 위해 수분 섭취를 증가, 혈장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이뇨제 사용금지
– 모유수유를 계획한 임부들은 임신 6~7개월경 유방에 대한 준비를 하면 모유수유에 도움이 된다.
– 유두는 수유를 위해서 매일 잠깐씩 공기 중에 노출시키고 햇빛을 쪼여주고, 목욕이나 샤워 후 타월로 마찰하여 유두를 튼튼하게 해준다.
– 임부는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잡고 매일 잠깐씩 부드럽게 굴려준다. 이런 절차는 자궁수축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조기분만의 위험성이 있는 임부에게는 금기사항이다.
– 유두는 말라붙은 초유로 인해 유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따뜻한 물로 씻어주고 거친 타월로 문질러 닦는다.
– 비누는 유두를 보호하는 피지를 제거하므로 사용을 금하고 라놀린이 들어있는 크림으로 건조된 유두를 부드럽게 해준다.
– 핀치검사(pinch test)는 유두가 함몰 또는 돌출되어 있는지 확인
– 함몰유두인 임부가 모유수유를 원하는 경우 유두 준비는 임신 마지막 2달 전부터 시작한다.
– 생백신의 예방접종은 잠재적 기형 유발 가능성 때문에 임신기간 동안 금기지만 산후관리에서는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 임신중 접종 금기인 예방접종 : 생백신(MMR, 수두,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생백신, 일본뇌염 생백신)
– 가임 여성은 생백신 접종 후 4주간 임신을 피하도록 함
– 사균은 임신 중에 안전하며 파상풍, 디프테리아, B형 간염, 인플루엔자(비활성화) 백신 등은 투여할 수 있다.
– 임신 초기와 말기에는 유산, 조산, 조기파막,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금하는 것이 안전하다.
– 임신 중 성교를 금지해야 하는 경우는 파막되거나 출혈이 있는 경우, 유산의 두려움, 조기분만경험, 다태임신, 전치태반, 임신성 고혈압, 임부가 당뇨병이 있는 경우
– 질출혈 : 갑작스러운 다량의 질출혈
– 현기증 : 골반의 통증을 동반하는 갑작스러운 심한 현기증
– 태동 감소 : 8시간 이상 태동의 갑작스러운 감소나 소실
– 조기분만 증상(임신 37주 이전)
– 임신성 고혈압 증상
– 파막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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