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래도 프라이드가지고 빅3 대병에 입사한 인서울 최상위 대학 간호학과 출신임…
(물론 지금 아무런 프라이드없음 우울증걸림ㅎㅎ)
오더거르기 글이 인기이길래 버전2로 올립니다..(이거올리려고 여기 가입함 ㅋㅋ;;)
전공의가 매일 루틴처방 ctrlc+ctrlv (일명 복붙: 클릭한방이면 가능, 환자 20명 드래그해서 ‘복사처방’ 클릭하면 20명 한번에 가능) 내고가서 밤마다 처방 고침… 이 처방고치느라 나이트 1시간 일찍출근(물론 무급임^^)
물론 수술과라 바빠서 그러신것 압니다만.. 제발 의사늘려주던가, PA법제화하던가 뭐라도…
이짓거리 3년하다 현타와서 그만둠.
아까 처방 떠먹여주는 엄마같다해서 생각나서 적어봄
사진1. 인턴에게 구걸하는 내 처방의뢰..
사진2. 겨우 디씨된 환자 약들.. 다시 새로운약 받아야지 ㅜㅜ
간호사에게 처방의뢰 있는것자체가 너무 웃픔 ㅠㅜ
학부때 간호사는 환자의 advocate(옹호자)라는 말이 너무좋았는데 이건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나만의 싸움이랄까..;;ㅋㅋ
사실 환자가 제일 불쌍하고..
내가 뭐하고 있는것인가 생각하며 자존감 바닥됨..
에필로그: 3년차에 같이 들어온 동기 7명중 5명은 미국간호사가 되었다..(난 도태됨..ㅋㅋ)
이거 찐임..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처방잘못내서 바꾸는거 허다함
고연차간호사가 더 잘함
찐임.. 아 전부는 아니고 인턴-레지던트2년차까지
10대들 사이에 퍼지는 마약의 형태 https://youtu.be/EXQLSPlInhw?t=4 https://nurseyong.com/%EB%A7%88%EC%95%BD%EC%9D%80-%ED%95%9C%EB%B2%88-%ED%95%98%EB%A9%B4-%EB%AA%BB%EB%81%8A%EB%8A%94-%EC%9D%B4%EC%9C%A0-%EB%8F%84%ED%8C%8C%EB%AF%BC-%EC%88%98%EC%B9%98/ https://nurseyong.com/%EB%A7%88%EC%95%BD%EC%9D%84-%EB%81%8A%EA%B8%B0-%EC%9C%84%ED%95%B4-%EC%96%BC%EA%B5%B4-%EB%85%B8%EC%B6%9C%ED%95%98%EA%B3%A0-%EB%B8%8C%EC%9D%B4%EB%A1%9C%EA%B7%B8-%EC%B0%8D%EC%9D%80-%EC%A4%91%EB%8F%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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