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인데요, 아드님이 16일만에 코마(혼수상태)에서 깨어났어요”
2023년 브라질에서 8살 남자아이가 폐렴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가 16일 동안 코마상태였는데 기적적으로 깨어나서 엄마를 만나는 영상으로 당시 전세계적으로 수억뷰를 기록한 영상이라고 함
보통 4주를 넘기면 식물인간(vegetative state) 상태로 넘어갈 가능성이 큰데 다행히도 충분히 회복 가능한 16일만에 깨어난 것이라고 함
영상 속 소년의 이름은 Guilherme로 희귀 유전 피부 질환(dystrophic epidermolysis bullosa, 흔히 ‘나비 아이’라고 불리는 병) 때문에 평소에도 고통이 컸는데 갑작스런 폐렴이 악화 되면서 코마에 빠진 것이라고 함
Guilherme은 Vasco da Gama 축구팀 팬으로 유명했는데 2024년 FIFA Fan Award까지 받았고, 브라질에서 그 병을 앓는 아이들을 위한 법안(“Lei Gui”)까지 만들어졌으며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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