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난임 간호 (난임 치료)
– 정확한 원인 규명에 따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함.
– 난임의 치료 : 심리적, 대증적, 내과적, 외과적, 보조적인 공적 방법을 통한 임신시도가 이루어짐
1. 여성 난임의 치료
1) 배란장애 치료
– 배란유도나 난포를 자극시키기 위해 직접 배란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약물 사용.
– 배란유도약물
• 클로미펜(Clomophnencitrate),
• 인간폐경생식샘자극호르몬(hMG)
• 난포자극호르몬(FSH)
• 인간융모성선자극호르몬(hCG)
• 성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GnRH)
– 다낭성난소증후군의 경우 클로미펜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Metformin(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킴), Dexamethasone을 투여함
– 고프로락틴혈증으로 인한 무배란 치료약물 : Bromocriptine
– 갑상선기능항진시 : 갑상선 기능억제제 투여
– 갑상선기능저하시 : 갑상선호르몬 투여
2) 자궁경관 점액 이상의 치료
– 경관점액양이 적고 quality가 불량한 경우 : 월경주기 5~12일까지 에스트로겐 또는 배란유도제 투여.
– 산성도 점액은 정자가 자궁경부에 도달하기 전 파괴시킴 – 산성점액을 일으키는 경우
• 질-자궁경관염 : 질산성도를 높이며, 경부점액의 알칼리성을 감소시킴
• 산성점액인 경우 : 에스트로겐을 투약 또는 알칼리성 질세척제 사용
• 경관염 : 균배양검사 후 적절한 항생제 투여
• 염증 근절을 위해 소작(화학적, 고열, 전기), 냉동수술, 원추절제가 효과적
• 질염 예방을 위해서는 위생상태가 중요
· 배변 후 손을 잘 씻고 휴지사용시 앞에서 뒤로 닦음
· 색과 냄새가 진한 청정제나 거품목욕 피함
· 꼭조이는 옷은 습기로 인해 세균번식 시키므로 피함
· 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 걱정, 정서적 불안정상태는 → 질내의 pH를 높여(알칼리화) 질염 일으키므로 정서적 안정 및 정신건강 유지
• 심각한정서적스트레스, 항생제치료, 당뇨 등 → 점액의 산성도를 증가시킴.
– 정자에 면역반응이 있는 여성
• 6~7개월 동안 성교시 콘돔 사용(항체형성 줄임) → 그 이후 배란시기 이외에는 항상 콘돔 사용(임신가능성 높임)
3) 난관 폐쇄의 치료
– 난관이상에 의한 수술법
• 복강경수술
• 로봇수술에 의한 정교한 박리와 봉합 가능
• 소염제, 유착방지제 등 사용으로 유착이 없이 수술할 수 있는 방법 개발
– 난관폐쇄
• 근위부 폐쇄 : 자궁난관조영술을 이용한 도관삽입을 시도(뚫음). 도관삽입술은 미세수술법보다 이환율과 비용이 적음
• 중위부 폐쇄 : 난관의 폐쇄된 부분을 절제 후 문합술 시행
• 원위부 폐쇄 : 난관채부 유착을 제거. 난관채부성형술(난관채부포경교정). 난관개구술 시행
• 근,원위부 폐쇄 : 수술적 치료의 성공률 불량 → 체외수정 시도
– (난관손상의 만성적인 형태인) 난관수종이 동반된 경우 : 난관개구술 고려해 볼 수 있음
– 복강경 미세난관복원수술(미세수술적 난관재문합술)을 시행할 경우 임신성공률 55~81%가 수술 후 18개월내에 임신이 됨
4) 자궁내막 이상과 황체기 결함의 치료
<자궁내막이상>
– 자궁근종 : 근종절제술
– 자궁내막염 : 항생제 치료
– 자궁내막의 상흔 : 조심스럽게 여러 번 소파술 시행. 자궁경 유도하에 유착박리술
<황체기 결함>
– 황체호르몬을 질좌약 혹은 근육주사 투여
– 배란유도제 사용 : 프로게스테론 투여
5) 면역학적 요인의 치료
– 쌍각자궁이나 다른 선척적 자궁형태적 이상 → 수술로 교정
– 중격자궁(난임, 임신전반기에 유산, 조기분만, 태아의 위치 이상, 태아성장지연을 증가시킴) 경우
→ 자궁경을 이용한 중격제거술을 고려
6) 선천성 기형의 치료
– 약 5~6개월간 성교시 콘돔을 사용한 후 / 혈청과 경부점액의 항체 역가 측정 → 치료효과를 추적
– 생식기에 대장균 감염이 있으면 → 이 균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어 → 이 항체는 정자와 교차반응을 하므로 콘돔을 사용하면 정자가 대장균 속의 항체에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음
– 최근에는 배우자의 정액을 배양액으로 세척한 후 → 배란시 자궁내로 주입하여 → 면역학적 요소를 감소시킬 수 있음
2. 남성 난임의 치료
1) 일반적 대증치료
① 생활패턴 변화 → 남성 불임 치료 효과적
– 간편한 속옷, 헐렁한 옷
– 오랫동안 뜨거운 목욕탕에 들어가 있지 않기 (음낭의 온도 상승은 고환이 효과적으로 정자생성할 수 없게 함으로)
– 술제한, 발기부전 일으킴으로 과음을 피함
– 염증이나 영양실조없어야 함.
– 적당한 휴식, 정신적 스트레스 줄이기 등
② 원인적 요인 치료
– 만성질환이나 신진대사의 장애 치료
– 정관이 폐쇄된 경우는 외과적 수술로 교정
– 발기부전, 조루증 : 심리적인 요인 때문이므로 정신과적 치료 필요
– 프로락틴종이 있는 경우 성욕구 감소와 발기부전 있음 → bromocriptine 투여
– 신경학적 장애나 당뇨시 장기간의 노력 필요
2) 인공수정
= 자궁내수정(intrauterine insemination)
– 적응증
• 남편 정자 사용 : 정자의 수와 운동성이 정상보다 약간 저하되어 있는 경우 시술
• 공여자 정자 사용 :무정자증, 유전적 질환이 있는 경우, 원인불명의 난임
– 방법 :가늘고 유연한 플라스틱 카테터를 이용하여 정액을 직접 자궁강내에 주입
– 인공수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데는 3〜6개월 이상이 소요됨을 설명
– 만약 불화가 생길 때에는 아이를 양육하는데 문제가 생김으로 가정이 안정되어야 함
– 남편정자 인공수정
• 여성의 배란기에만 실시
• 여자에게 과배란 유도 시행(배란유도제나 과배란 유도 주사 투여)
• 인공수정 3~4일 전부터 금욕 → 시술 2시간 전 남편 정액 채취 → 정액에서 고도의 운동성이 있는 정자만 추출 → 카테터 이용하여 경부나 자궁강 내 주입 → 처치 후 15~20분 Bed rest.
– 공여정자에 의한 인공수정
• 시술에 필요한 정자를 기증받아 → 정자농축을 위한 처리 후 냉동하여 → 인공수정시에 냉동정자를 해동하여 → 자궁강 내 이식함.
• 정자제공자는 해당 부부에게 알려져서는 안되며, 건강하고 유전질환의 가족력이 없어야 함
• 정자제공자 검사 : AIDS, 매독, B형간염, 임질, chlamydia, cytomegalovirus(거대세포바이러스감염증) 검사 → 검사결과이상시 제공자에게서 제외됨
3. 보조생식술
1) 체외수정-배아이식
= 시험관아기 시술 (in vitro fertilization embryo transfer, IVF-ET)
– 적응 :원인불명의 난임, 남성난임, 배란장애, 정자항체증, 자궁내막증, 자궁경관요인에 의한 난임, 인공수정에 실패한 경우 등
– 방법 : 난자와 정자를 채취하여 모체가 아닌 시험관에서 수정시켜, 2~5일 정도 배양(세포분열이 되어있는 배아)하여, 자궁 안으로 이식하여 착상시키는 방법. 이때, 3개 이하의 배아를 이식하여 다태아임신의 위험성 최소화함.
– 시술과정
• 1단계 : 과배란 유도
• 2단계 : 난자채취
• 3단계 : 수정 및 배양
• 4단계 : 배아이식
2) 난자 세포질내 정자 주입술 (intracytoplas micsperm injection, ICSI)
– 정자를 난자의 세포질내에 직접 주입하는 방법
– 적응 : 정자기능 이상, 척추장애로 인한 정액 사출 불능, 이전 체외수정에서 특별한 이유없이 수정실패시.
– 시술법 : 미세조작기를 이용하여 난자의 투명대를 뚫어 난자의 세포질내에 직접 주입
3) 보조부화술 (assisted hatching)
– 적응
• 체외수정 시 대상자 나이 많거나
• 시술을 여러 번 실패한 경우
• 좋은 배아를 얻었으나 임신이 되지 않은 경우
– 원리 : 미세수정술을 시행시 투명대의 일정부분 녹여 수정란의 세포분열 및 착상이 쉽도록 도와주는 것.
4) 수정란 동결보존 (embryo cryopreservation)
– 시험관 아기 시술 시 과배란을 유도하여 난자 여러 개 채취하여 이식에 필요한 수정란 외에 남은 수정란 동결보존
– 임신 실패시 다음 배란주기 맞춰 사용 또는 수년이상 생존하기 때문에 환자가 원하는 시기에 해동하여 사용 가능
4. 기타 보조요법
• 난자 공여
– 적응 : 자신의 난자를 사용하여 체외수정을 할 수 없는 여성 난임 환자
– 방법 : 난자 공여자에게서 난자를 제공받아 남편의 정자로 체외수정한 후 자신의 자궁내에 이식하는 것.
* 윤리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음
• 대리모
– 적응 : 자궁의 선천성 기형, 자궁적출술로 자궁이 없는 경우, 자궁내막의 이상 등으로 임신이 어려운 경우 → 부부의 난자와 정자를 체외수정
* 타인의 자궁을 빌려 배아이식술을 통하여 임신시도하는 방법으로 윤리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음
예) 대리모가 보상을 받아야 하는 문제, 진정 누구의 아기 인가 하는 문제
• 정자 공여
– 적응 : 남성에게 난임의 원인이 있을때 적용
– 방법 : 정자은행에 저장된 정자에 대한 감염성 질환(HIV, 간염, 임질 등)에 대한 철저한 감별검사 후에 실시
5. 난임상담과 간호
– 결혼한 부부의 삶을 위기 몰아 넣는 난임경험에 대해 간호사는 그들이 불편감에서 벗어나 편안감을 갖도록 이해하고 이겨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함
– 상실과 관련된 슬픔과정의 행동이 보임
예) 자아존중감 상실, 여성 또는 남성으로의 적절성 상실, 자신의 운명극복에 대한 상실감을 가짐.
– 지지적 간호전략
• 난임부부가 자신들의 입장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고, 간호사는 좋은 청취자가 되어준다.
• 진단적 검사와 치료과정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 난임부부에게 필요한 교육한다.
• 난임부부의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도움
• 난임의 원인이 정신적 요인인 경우 정신과적 상담이나 치료가 도움이 됨
• 성생활이 아이를 갖기 위한 의무가 되지 않도록 설명하고 지지한다.
• 임신에만 강박적으로 매달리지 말고, 난임치료와 함께 생산적인 일이나 활동을 하도록 권유하고 그 활동을 할 때 배우자나 가족들은 배려해 주도록 함
• 한번에 임신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실패할 경우에 대비하여 좌절감, 슬픔에 대비한 특별한 간호중재가 필요하며, 임신성공 후에도 계속적인 추후 간호가 필요함을 교육하고 필요한 간호중재를 제공
• 난임극복이나 문제해결을 위해 난임부부가 요구하는 내용, 즉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인 문제와 치료방법, 치료진행상황에 대한 상담과 방향제시에 대한 간호중재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