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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간호학) 생식기 구조이상과 간호 (자궁위치 이상 생식기 누공)

(여성간호학) 생식기 구조이상과 간호 (자궁위치 이상 생식기 누공)

3. 자궁의 위치 이상

• 정상의 자궁 : 골반강 내 자유로이 떠 있음, 방광과 직장 사이에 위치 → 위치는 방광팽만, 직장팽만에 영향을 받음, 자세에 따라 유동성이 있음

– 항문거근

– 회음부를 형성하는 골반바닥근육

– 광인대, 기저인대, 자궁천골인대

– 치골방광자궁경부 근막(방광과 전방 질벽사이)과 직장근막(직장과 후방 질벽 사이)

– 복강내압(자궁을 전하방으로 눌러 자궁을 전방경사, 전굴 유지)

* 전방경사 : 자궁이 질을 기준으로 방광이 있는 쪽으로 기울어진 것을 말함

* 자궁 장축과 질 장축간 정상각도 90도

* 자궁바닥이 앞쪽일 때 전굴이라고 함

* 정상전굴각도 120도

1. 유형

1) 자궁 전방전위

– 자궁바닥이 정상보다 앞으로 방광쪽으로 더 기울어진 심한 자궁전굴(severe anteflexion)

– 증상 : 생식기의 발육부전 때문에 나타날 수 있음. 정도가 약하면 특별한 증상 없으나 월경통, 불임

– 치료 : 심하게 전굴된 자궁이더라도 치료 필요없음. 유아기에 자궁의 발육부전증이 있는 경우에는 호르몬의 자극과 자궁내막 소파술 권장함

2) 자궁후방전위

– 분류

• 자궁후경 : 자궁 장축과 질 장축간 각도 90도 보다 큰 경우 전 여성의 20%, 가장 흔한 자궁위치 이상. 초산부<경산부 흔함

• 자궁후굴 : 자궁바닥이 뒤로 직장 쪽으로 기울어진 것.

• 자궁후퇴 : 자궁 전체가 천골(엉치뼈)을 향해 정상보다 뒤쪽으로 처진 것

2. 원인

– 자궁전굴 : 뇌하수체 전엽과 난소, 갑상샘호르몬 분비 결핍 등으로 인한 발육부전

– 자궁후경 및 후굴

• 선천적 원인 : 자궁의 발육부전 → 성장하면서도 지속됨

• 후천적 원인 : 난산으로 인한 자궁인대의 이완, 골반바닥의 이완, 높아진 복압, 분만 후 방광팽만이 지속되어 자궁퇴축이 방해 → 후경 후굴이됨. 난소염, 난관염, 자궁내막증 등에 의한 자궁유착, 자궁이나 난소의 종양, 외상

3. 증상

– 자궁전굴 : 증상이 나타나지 않음. 월경곤란증(월경통), 난임, 초경 늦거나 폐경 일찍 옴.

– 자궁후경 및 후굴 : 골반통, 월경 전 요통, 월경통, 월경장애, 지속적인 검붉은 색의 냄새가 심한 월경혈 배출, 임신 후 유산 위험성 증가, 요통(가장 많이 호소)으로 월경 전후에 심해짐. 폐경 이후에는 증상이 완화

4. 치료적 관리

– 교정요법(보존요법) : 자궁위치 이상시 페서리가 이용. 페서리 제거 후 재발시 교정수술

– 수술요법 : 자궁위치 이상 + 질 이완 + 경증의 자궁탈출 + 임신 원치 않을 경우 → 질식 자궁절제술과 질식 성형수술 고려

5. 간호중재

– 출산 후 자궁이 정상 위치로 회복되도록 1일 3~4회, 1회 5분씩, 슬흉위(knee chest position) 실시 권장

– 골반 감염이나 생식기 감염 시 즉시 치료하여 유착을 방지 → 이는 자궁위치 이상의 빈도를 감소시키는 방법

4. 생식기누공

– 정의 : 생식기와 비뇨기 또는 생식기와 장 사이에 비정상적인 통로가 형성 → 대변과 소변이 생식기 통로로 새어 나오는 것을 말함

1. 유형

– 방광질누공 vesicovaginal fistula ) → 가장多

– 요도질누공(urethrovaginal fistula)

– 요관질누공(ureterovaginal fistula)

– 직장질누공(rectovaginal fistula)

2. 원인

– 산과적 원인 : 분만외상(지연된 분만, 난산)으로 인해 질벽, 자궁벽, 방광압박 → 괴사 → 누공형성

– 부인과적 원인 : 질, 회음 항문수술, 자궁절제술, 이물질 자극, 선천성 이상, 수술 합병증, 바르톨린샘 농양, 방사선 치료, 악성 종양 등

3. 증상

– 질을 통해 소변이나 분변 누출

– 누출된 소변이나 분변으로 질과 회음부 자극 → 소양증, 작열감

– 피부 두꺼워지거나 벗겨지며 → 궤양 염증

– 불쾌한 암모니아 등의 냄새

– 대상자 말 적어지고 활동력 저하, 의욕상실, 신경과민, 불면증, 우울증

4. 치료적관리

– 누공이 미세하면 진단이 어렵다

– 다발성 작은 누공 : 자연치유

– 미세한 누공 : 소변이 정체 되지 않게 유치도뇨 삽입 후 슬흉위, 심스자세, 수액공급 제한, 항생제 투여 등으로 자연치유되기도 함

– 복원수술 : 누출된 곳의 부종과 경화가 가라앉은 후 시행되어야 하므로 수술 전 4~6개월 기다린다

– 최근에는 섬유조직 증식을 막거나 교정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코티손 크림을 발라주거나 항생제를 투여 후 수술

5. 간호중재

–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치료법 설명 → 대상자가 잘 알고 결정 내릴 수 있도록

– 증상 심할 경우 정서적 불안, 의기소침(냄새와 불결함), 우울, 공격적 → 대상자 감정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함. 지지적 간호제공

1) 수술 전 간호

– 수술 받기 전 최적의 상태 되도록 회음부 간호, 감염 방지 위한 간호 제공

– (소변 누출로 위생 상태 좋지 않으므로) 물과 비누로 회음부 자주 씻거나 좌욕한 후 말림

– (회음부 피부 손상 방지 위해) 기저귀 패드 자주 교환

– 자유롭게 활동하기 위해 방수팬티를 입도록 하되 지속적인 사용은 금함

– 감염방지 : 균형잡힌 영양섭취, 안정

– 수술에 대한 설명

– 수술 후 유치도뇨(수술부위 치유 위해 당분간 유지함), 자세, 활동제한 등 설명 및 교육

2) 수술 후 간호

– 방광의 확대를 예방하고 수술부위 치유촉진을 위해 유치도뇨를 일정기간 보유

– 수술 후 3주 혹은 그 이상 침상안정이 필요 → 정맥혈전증이나 정맥 울혈 방지 위해 자주 다리를 움직이거나 자세 변경

– 변비 예방 : 미네랄 오일이나 완화제 (I/O check)

– 빠른 회복 위해 충분한 수분과 규칙적인 식사

– F-cath. 관리

ㆍ응고된 혈액이나 침전물로 관이 막히지 않도록 세척

ㆍ수술 후 1주일부터 방광 기능 훈련 : 유치도뇨를1~4시간마다 유출시키고 막음

ㆍ방광의 잔뇨량이 많지 않고 정상적인 기능 회복시 유치도뇨 제거

ㆍ방광기능이 회복되는데는 약 3주 정도 필요함

– 질에서 소변 유출여부 관찰

– 회음부간호 환자가걸을수있을때까지11일22회이상소독

3) 퇴원 후 간호

– 청결을 유지 : 비뇨생식기계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함

– 소변이나 대변을 본 후 따뜻한 물로 외음부를 부드럽게 닦아줌. 거친 휴지로 외음부를 닦지 않도록 함. 건조시킴

– 자극을 피함 : 순한 비누 사용, 탐폰, 패드를 사용하지 않음

– 면제품을 이용하여 외음부에 냉찜질을 함

– 소변이나 분변이 묻었을 때 의사의 처방을 받아 크림이나 파우더를 바름

– 면으로 된 속옷을 느슨하게 입음 → 타이트 하면 공기순환이 되지 않아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속옷이 젖었을 경우에는 신속히 갈아입음

– 질세척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의사의 처방을 받은 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