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순유합(labial agglutination, adhesion)
– 정의 : 좌우의 음순이 서로 유착된 것
– 원인 : 선천적 – 가성반음양(pseudohermaphroditism), 후천적 – 외음부질염
– 증상 : 완전 유착은 배뇨가 힘듦
– 치료 : 음순을 좌우로 벌려 분리시킨 후 바세린이나 에스트로겐 크림을 도포하여 유착을 방지
2) 처녀막 폐쇄증(Imperforate Hymen)
– 정의 : 태생기때 비뇨생식동에서(urogenital sinus)에서 질이 발달할 때 관이 형성되지 않아 발생
– 증상
• 사춘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어 발견되지 않음
• 사춘기 후 월경혈의 축적으로 / 질혈종이나 자궁혈종으로 질입구가 팽팽하게 융기되어 → 통증호소, 빈뇨, 복부종괴가 만져짐. 드물게 소변정체로 인한 옆구리 통증
– 치료
• 삼각피부판(triangular flaps) 절제 & 처녀막 단순절개
• 오래된 혈액과 세균으로 인한 감염 가능성이 높으므로 항생제를 투여
1) 선천적 질 결여
* Mayer Rokitansky Kuster Hauser(MRKH) 증후군
– 기원 : 태생기 때 뮐러관의 융합 또는 결합 과정에서 발육이 잘 되지 않은 경우 발생 초기부터 뮐러관이 형성되지 않은 경우
– 빈도 : 4,500명의 여아 출생 중 1명, 드묾
– 특징
• 원발성 무월경
• 질의 부분적 혹은 완전 결손
• 비정상자궁 없거나 일부 있음
• 외관상 정상 여성의 이차성징
• 46.XX핵형
• 정상 난관과 난소
• 정상적 배란
• 비뇨기계(신장과 요관의 기형)와 골격계 기형(척추, 사지 늑골 기형) 동반etc
• 자궁이 부분적으로 있는 경우 사춘기에 월경이 나오지 못하여 복부통증 성관계의 어려움을 호소 → 사춘기 이후 발견
– 치료 : 맥인도(Mcindoe) 수술 – 질을 위한 공간을 형성한 후 피부이식하여 질재건술 시행
2) 질 횡중격(transverse vaginal septum)
– 정의 : 질을 형성하는 관(canal)이 만들어지지 않고 중간 부분에서 수직적으로 융합된 것
– 빈도 : 18,000~30,000명 중 1명 정도 발생, 드문 질병
– 발생부위 : 질의 상단부와 중간부 1/3부위의 결합부에 가장 많이 발생
– 증상 → 중격이 완전히 막혀있는지 또는 작은 개구부가 있는지에 따라 다름 완전히 막혔을 경우 : 월경혈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므로 증상 有
• 작은 개구부가 있는 경우 : 월경이 정상적으로 밖으로 배출되므로 증상 無
– 성생활을 시작하면서 질이 막혀있음을 알게됨
– 치료방법 : 횡중격이 나타난 부위 확장, 중격을 제거
3) 중복 질(double or septate vagina)
– 정의 : 중격이 종(longitudinal)으로 나타나는 것
– 특징 : 드물게 중복 자궁, 일측성 질혈종, 폐쇄성 일측 질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음
– 증상
• 질내에 중격이 있어도 폐쇄되어 있지 않으면 증상은 나타나지 않음
• 결혼 후 성교통 혹은 난산시 발견됨
– 치료 : 중격을 절개하여 질을 하나로 해줌
– 기인 : 뮐러관의 발육 부전, 뮐러관의 수직 융합, 뮐러관의 융합 후 발육이상
– 무자궁증(absence of uterus)
• 자궁이 없으며 질도 없거나 흔적만 있음
• 대표질환 : MRKH증후군으로 원발무월경
– 단각자궁(unicornuate uterus)
• 한쪽 뮐러관만이 발달되고 다른 한쪽이 발달되지 않아 한쪽의 자궁과 난관만 형성된 상태
• 임상적인 증상은 거의 없으나 자연유산할 확률이 높음
– 쌍각자궁(bicornuate uterus)
• 양쪽 뮐러관의 상부에서 융합이 되지 않아 자궁의 상부는 갈라져 있고 하부의 자궁은 정상 자궁경부와 질이 하나로 형성된 상태
• 심장 모양의 자궁
– 두 자궁(중복자궁, double uterus, uterus didelphis) = 대칭이중자궁
• 양쪽의 뮐러관이 발달했으나 두관이 융합하지를 못하여 각기 하나의 질, 자궁경부, 자궁체부, 난관을 갖고 있는 자궁이 중복되어 형성된 상태
– 흔적자궁뿔(rudimentary uterine horn)
• 한쪽 뮐러관이 불완전하게 발육되어 그 자리에 다양한 흔적 자궁뿔이 있음
• 흔적자궁을 가진 경우 요관이나 신장에 이상이 함께 있음
– 중격자궁(septate uterus)
• 양쪽 뮐러관이 융합한 후 자궁중격이 재흡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거나(완전중격자궁), 불완전하게 이루어져(불완전 중격자궁) 난임, 유산, 조산을 유발
– 궁상자궁(arcuate uterus)
• 자궁중격이 거의 다 흡수되고 일부만 남아 자궁바닥이 경미하게 자궁강 안으로 돌출된 상태
→ 자궁기형의 증상은 월경 배출문제를 일으키며 불임의 원인이기도 하다. 임신이 되어도 유산, 조기진통, 자궁기능이상, 자궁파열 등이 흔함
– 골반 내에 있는 장기(요도, 방광, 직장, 자궁 등)를 지지하고 있는 근육, 근막, 인대들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비정상적으로 하강하거나 탈출하여 나타나는 증상
– 골반장기탈출은 종종 무증상이고 여성들이 치료를 받을 생각을 못하기 때문에 정확한 발생빈도를 파악하기 어렵다.
– 질식분만 여성 중 골반장기탈출을 가진 경우가 75%로 추정
– 유형 : 방광류, 직장류, 장류, 자궁탈출 → 임상적으로 한 가지만 나타나기보다는 복합되어 나타남
– 방광을 지지하는 치골경부근막이 손상되어 방광이 전방질벽 쪽으로 내려온 상태, 심한 경우 질내로 탈출함
* 방광과 요도가 함께 하수되는 경우에는 방광요도류(Urethrocele)라고 함
(요도 아래 질 주위의 근막탈출이 있으면서 요도가 하향 이동된 상태로서 요도가 질내로 하수)
– 원인 : 출산(多), 유전적 요인, 평소 생활습관, 만성 폐질환, 잦은 기침, 비만, 변비 등
– 증상 :
• 소변배설이 어려움
• 중증일 경우 방광 내 많은 양의 잔뇨로 인해 방광염 초래
• 배뇨빈도증가, 이급후증
• 서 있거나 격렬한 운동, 기침, 재채기시 복압 상승 → 방광탈출
– 치료 : 교정만이 유일한 치료
– 후방질벽(posterior vaginal wall)과 직장-질중격(rectovaginal septum)이 약하여 직장의 일부가 질 내로 밀려 내려온 상태 → 분만 시 질과 회음부의 열상이 항문과 질벽의 근막에 손상을 주어 직장 앞쪽의 지지구조를 손상시키게 됨
– 증상
• 배변시 복강 내용물이 질과 항문 사이의 벽을 눌러 불편감
• 배변곤란증
• 변비
• 치질
– 자궁의 바로 뒤에 위치한 소장의 일부가 후방질벽과 직장사이로 빠져 나온 상태
– 증상
• 탈장은 흔히 자궁탈출과 동반됨
• 압박감과 불편감
• 하부요통
– 골반바닥을 지지해야 할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고 늘어나 자궁을 지지하지 못하여 자궁경부와 자궁체부가 질내로 내려오는 것
– 발생빈도 : 외상성 질분만이 감소되면서 줄어든 추세이나 질식분만을 많이 하였거나 거대아 출산 하였을 때 발생
–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어 고령의 여성에서 확인됨
– 분류
<참고> 구분
① 등급 1 (1도 탈출) : 하복부에 힘을 주었을때 자궁경부가 질내에 있을 경우
② 등급 2 (2도 탈출) : 자궁경부가 질입구(처녀막 면까지)에 내려와 있을 경우
③ 등급 3 (3도 탈출) : 자궁경부가 질(처녀막 면) 밖으로 나와 있을 경우
– 골반장기는 항문거근, 결합조직, 골반내근막 등에 의해 지지
but, 골반바닥의 지지층이 선천적으로 또는 후천적으로 약해져 있거나 손상을 받게 되면 지지력이 상실되어 골반장기탈출이 발생
예) 약화된 골반바닥근육으로 요도가 완전히 닫히지 못하여 물리적인 긴장시 소변 누출을 초래
– 요인
• 선자세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하방으로 중력의 영향을 받는 경우
• 노화와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지지조직의 위축
• 출산 시 외상과 관련된 골반지지 약화
• 자궁절제술을 포함한 생식기계 수술
• 기계분만
• 다산
• 통제되지 않은 급속분만
• 골반장기탈출 가족력
• 첫 분만시 연령이 낮은 경우
• 결합조직이상
• 체중4,500g 이상의 신생아 분만
• 골반방사선치료
• 2차적으로 복압을 증가시키는 요인 : 비만, 만성변비, 아이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호흡기계 문제, 만성 기침 등
– 방광류 초기에는 증상을 느끼지 못함
– 요도류가 동반되면 → 요실금
– 방광류가심하면 → 질입구에서 압박감과 덩어리가 촉진
– 서있거나 격렬한 운동, 기침, 재채기 등 복압상승 → 방광탈출
– 배뇨곤란, 요정체, 잔뇨가있을경우 → 방광염 유발 → 빈뇨, 배뇨시 통증, 농뇨, 긴박뇨 등
– 직장류가심하면 → 질을 전부 채우고 질 입구까지 탈출하여 질 입구에서 덩어리가 보임
– 장운동방해 → 변비 발생
– 자궁탈출
• 오래 서 있거나 걷거나 무거운 것을 들면 질 부위 압박감을 느낌
• 밑이 빠지는 것 같다
• 자궁인대에 가해지는 견인통
• 정맥 울혈 때문에 하복부의 압박감
• 질 중압감
• 요통
• 피로감
• 누워 있으면 편해지고 오후에 증상이 더 심함
– 완전자궁탈출
• 내려온 자궁경부나 체부 질이 의복과 접촉하여 궤양성 출혈과 감염 발생
• 보행시 불편감
• 배변시 환자가 육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져짐
• 직장류, 방광류가 동반 → 빈뇨, 배뇨장애, 요실금, 변비 및 배변장애
1) 진단
– 탈출 정도를 평가
– 요실금 여부 확인 : 수술할 때 요실금 수술을 함께 할 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함 (because of, 골반장기탈출증이 있을 경우 요실금이 동반될 수 있음)
– 방광기능평가(bladder function evaulation) : 방광능력 측정은 방광류나 방광요도탈증을 위한 수술을 결정할 때 도움이 됨
– 골반바닥근육 강도검사 : 골반기저층(골반저부근육, 조임근 등)의 근육과 인대의 강도 측정
– 장기능평가(Bowel function evaluation) : 직장류가 동반되는지 확인
– 영상학적 검사 : 방광조영술, 질초음파, 배변조영술, MRI 검사
2) 치료
– 증상無 : 경미한 탈출증은 치료를 요하지 않음
– 증상有 : 환자의 나이, 결혼상태, 임신과 출산의 희망 여부, 전신 건강상태, 탈출 정도, 다른 병변의 동반 여부를 평가한 뒤 치료를 결정
(1) 골반바닥근육강화운동
– 골반바닥근육을 강화시켜 골반 내 장기를 지지하고 탈출을 예방 → 복압 요실금, 절박 요실금이 있을 때 권장, 변실금에도 활용
– 경한 수준의 탈출이 더 진행되지 않도록 함
– 하부 요통, 골반 압박감 등과 같은 탈출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 but, 심한 자궁탈출에는 도움이 되지 않음
(2) 호르몬 대체요법
– 폐경 전후기와 폐경 여성에서 지지 조직의 강도, 두께, 혈관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
– 질벽의 탄력성을 증가
– 호르몬 대체요법 적용 시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의 부작용 예방을 위해 프로게스테론 병용요법을 적용
(3) 식이와 일상생활양식의 조정
– 식이와 생활양식은 골반이완과 만성적인 문제를 예방하는데 도움
– 변비, 방광자극, 무거운 것 들어 올리기, 고강도 운동 등 피함
– 체중감소와 금연 등 생활양식의 조정이 필요
(4) 패서리(vaginal pessary)
– 폐서리는 요실금이나 골반장기탈출이 있을 때 방광이나 다른 골반장기를 지지하기 위해 질내에 삽입하는 기구
– 폐서리는 재질(실리콘)보다는 페서리 유형, 크기를 고려하여 페서리를 선택
– 적응 : 심하지 않은 자궁탈출, 수술이 어려운 노인 여성, 출산을 계획하는 젊은 여성, 수술보다는 페서리 사용을 선호하는 여성
– 페서리 적용으로 인해 질 궤양, 누공, 분변매복, 감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진이 자주 검사하면서 교체해야 함
(5) 수술적 치료
– 외과적 수술은 해부학적 위치를 원상복귀시키고 기능을 회복시킬 목적으로 시행
– 수술 적용 X : 복원수술 후 탈출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 비만, 만성폐쇄폐질환, 전신마취로 인해 위험이 예상되는 내과적 질환 이환이 있는 여성 → 비침습적인 치료방법을 고려
| 경미한 방광류, 직장류, 1도자궁탈출 | 3도이상의자궁탈출 | ||
| 전질벽봉합술 | 후질벽봉합술 | 질식자궁절제술 | 질폐쇄술(colpoclesis) |
| | | -자궁절제술탈출증의원인이되는자궁을제거-전·후질벽협축술방광류또는직장류가동반된경우를함께시행 | -다른방법으로실패한경우성생활을하지않는고령여성악성종양과감염증이없을때-질을제거한뒤봉합하는방법-단점:성생활을할수없음 |
1) 골반바닥 근육 강화운동 장려
– 골반바닥근육 강화운동을 아래와 같이 매일 시행하도록 격려
• 장 가스 배출을 위해서 직장근육을 수축시킨다.
• 치골미골근(두덩꼬리근, pubococcygeus muscle)을 확인하기 위해 소변 보는 중간에 멈췄다가 다시 배뇨한다.
• 치골미골근을 숫자 3까지 세면서 수축 시킨 후 이완시킨다.
• 치골미골근을 수축과 이완을 교대로 빠르게 10회 반복한다.
• 전체골반바닥을 끌어올리면서 힘주기를 10회 시도한다.
• 골반바닥 근육강화운동을 하루에 최소 5회 반복한다.
2) 식이와 생활습관 변화 장려
–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섬유소와 수분섭취를 증가하도록 교육
– 성인여성의 1일 섬유소 충분섭취량 20g
– 1일 수분량 2,000mL 섭취(보건복지부, 한국영양학회, 2022)
– 규칙적인 저강도 유산소운동을 권장하여 근육 강도를 증진시키고 연동운동을 자극하도록 한다.
– 일상생활양식을 변화시키도록 교육
• 체중유지
•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일 피하기
• 격렬하고 반복적인 에어로빅 조깅 점프 등 피하기
• 거들 착용 : 골반장기를 지지하는 근육을 지지
• 흡연으로 인한 만성적인 기침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3) 페서리 사용에 대한 요법
– 페서리 사용 시 부작용 : 질 분비물 증가, 요로감염, 질염, 불쾌한 냄새 등
– 불쾌한 냄새는 희석한 식초 또는 과산화수소로 질 세척하여 감소시킬 수 있음
– 질 점막이 얇아진 폐경여성은 페서리 사용시 질 궤양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에스트로겐 크림을 적용하여 질벽을 강화시킬 수 있음
– 페서리 삽입하고 있는 동안 감염으로 인한 분비물 증가 등을 면밀하게 관찰
– 페서리는 2개월마다 멸균소독된 것으로 교체
– 감염위험에 대한 모니터와 함께 병원을 방문하여 교체받도록 함
4) 수술에 따른 간호
– 수술에 대한 설명 : 장점, 위험성, 수술절차 등을 설명하여 환자가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도움
– 수술 후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있어야 하며 도뇨관 제거 후에는 부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변을 잘 볼 수 없음을 설명
– 회복기 몇 주 동안은 복압 상승을 초래하는 행위를 자제하도록 교육 – 예) 근육 힘주기, 재채기, 기침, 무거운 물건 들기 등
– 배변 시 힘주기를 감소시키고 변비를 예방하기 위하여 완하제를 처방
– 재발 방지 예방을 위해서 일상생활 변화가 있어야 함을 설명 – 예) 체중감소, 무거운 물건 들지 않기, 변비 감소 등
(정신간호학) 생물학적 치료 (약물치료 신체적 치료) 약물치료 1. 항정신병 약물의 부작용 1) EPS : 추체외로계증상으로…
(여성간호학) 갱년기 여성의 건강문제와 간호 1절. 갱년기 진행과정 1. 생식생리의 변화 1) 갱년기(Climacteric) 난소 기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