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난임 간호 (난임의 정의 및 원인)
개요
– 난임검사는 여성보다 남성을 먼저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난임의 원인이 남성의 무정자증 등 남성에 의한 것이라면 정자 상태 검사만으로 원인을 알게 되어, 시간적 ·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
– 난임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부부가 함께 검사해야 하며, 난임의 원인 규명과 치료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1. 난임의 정의 및 원인
1. 정의
– 정의 : 정상적인 부부 관계에도 불구하고 1년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함
– 분류
• 원발성 난임 : 한번도 임신한 경험이 없는 경우
• 속발성 난임 : 적어도 한번은 임신 경험이 있으나 더 이상 임신할 수 없거나 임신이 되어도 임신을 지속 시키지 못하는 경우
– 빈도 :10-15% (대한산부인과학회, 2021)
– 발생 빈도 증가 추세
• 여성의 사회적 성장 만혼과 잦은 이혼 피임법의 발달과 가족계획
• 임신계획을 미루거나 소가족제도
• 다양한 정신적 스트레스
• 식습관 및 생활습관의 변화
• 여러 환경 호르몬에 대한 노출 등
발생빈도증가추세
2. 원인
– 난임에 영향을 주는 많은 요인이 규명되었으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많다.
• 남성측 요소 30-40%
• 여성측 요소 40~50%
• 원인불명 난임 10%
• 기타 5%
① 여성요인
– 시상하부-뇌하수체 기능이상 및 배란 장애 多
– 수정이나 배아 착상을 방해하는 해부학적 요인 : 난관 이상, 자궁 기형, 골반장기 병변 등
– 정자의 자궁강 내 이동을 저해하는 자궁경부 요인
– 고령 여성 난임 10%
– 기타 : 자궁내막증, 면역학적 문제 10%
② 남성요인
– 발기장애, 정자수 감소, 정액내 정자가 없는 무정자증, 역행성 사정 등
1) 여성난임요인
(1) 난소요인
– 난임을 초래하는 선천적 요인은 드묾
– 비정상적인 외부생식기를 가진 경우 – 질과 자궁이 기능할 수 있도록 재건 → 임신가능
| 난소요인 | 자궁,난관,복강요인 | 기타요인 |
| • 선천적 또는 발달적 기형 • 무배란, 원발성 또는 속발성 • 뇌하수체 혹은 시상하부 호르몬 장애 • 부신장애 • 부신과형성증 •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축의 이상 • 경구피임약 중단 후 무월경 • 미성숙 난소 기능 상실 • 고프로락틴증 | • 선천적 또는 발달적 기형 • 난관 운동성 감소 • 난관 감염 • 난관 유착 • 자궁 내막 종양,자궁근종 • Asherman syndrome(유산으로 자궁유착 혹은 감염 등으로 반흔조직) • 자궁내막증 • 만성경부염 • 경부점액의 이상 | • 영양결핍(예:빈혈) • 비만 • 약물중독 • 갑상샘이상 • 유전학적장애(예:Turner syndrome, 염색체수가 하나 밖에 없어 난소 발육이 완전하지 않음) • 불안 |
– 원발성 무배란 : 뇌하수체나 시상하부의 호르몬 장애, 부신장애(선천적 부신과형성증) → 청소년에서 多
– 속발성 무배란 :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축의 이상 → 젊은-중년 여성, 다양하게 나타남
– 무월경이나 무배란성 주기의 경우 : 호르몬 검사로 진단
– 무배란과 무월경을 일으키는 경우
• 월경불순으로 경구피임약 중단 후 무월경이 나타남 → 6개월이내 월경 재개함
• 40세 조기 폐경 → 난소가 배란유도 약물에 반응하지 않음
• 노화, 비만, 다낭난소증후군, 대사성질환, 섭식장애 등 → 무배란 유발 프로락틴 과다 분비 (모유수유)시 → 무배란, 무월경이 나타남.
• 고프로락틴혈증을 일으키는 경우 : 약물복용의 부작용, 신체적 스트레스(수술, 뇌병변, 손상 등), 심리적 스트레스, 양성 뇌하수체 종양
(2) 난관복강요인
– 빈도 : 난관요인은 여성난임의 30~35%
– 여러 원인(감염, 수술, 종양)에 의해 난관이 손상되거나 막힌 경우
예) 골반염(太), 유산, 맹장파열, 난관수술, 자궁외임신 등의 기왕력, 골반감염(충수파열,성병)
– 골반감염(충수파열, 성병)으로 난관유착은
→ 수정을 방해하거나
→ 화농성 분비물이 있는 감염이 치유될 때 상처조직이 유착되며. 폐쇄될 수 있음
→ 난관이 유착이 되면 적은 양의 정액은 통과할 수 있지만 수정란이 자궁강으로 이동하는 것이 어려워 자궁외임신이 발생할 수 있음
– 자궁내막증(자궁내막조직이 자궁강 외 다른 부위에 존재하는 것) 여성의 경우
→ 난관이 난소 혹은 장에 유착되기도 하여 난임을 일으킴
(3) 자궁요인
– 해부학적 이상
• 자궁의 선천성 기형(중격자궁 多), 자궁근종, 자궁내유착, 자궁내용종 등 → 골반장기의 구조적 이상을 유발하여 수정 또는 착상과정을 방해
• 물리적인 손상(자궁내막소파술, 출산 후 소파술 등) 후 자궁내유착 → 자궁내막의 섬유화를 통해 자궁내막기능이 손상되어 착상이 어렵다.
– 기능의 이상 : 만성내막염, 황체기 결함
• 자궁내막염은 자궁경부나 난관의 감염 등이 원인으로 자궁내막유착을 초래 → 다수의 성파트너를 가진 여성에게 많이 발생
• 황체기 결함은 배란 후 프로게스테론 분비로 변화하는 자궁내막의 변화가 난소주기와 일치하지 않는 것을 의미 → 이러한 호르몬 분비 이상은 심한 육체적 운동, 체중변화, 정신적 스트레스, 갑상샘 질환, 고프로락틴혈증 등의 요인에 의해 유발
(4) 자궁경관요인
– 정상 : 질액(vaginalfluid) – 산성(pH 4~5), 경부점액 – 알칼리성(pH 7 이상) → 사정은 경관 가까이에서 이루어져야 함
* 참고 : 질벽의 글리코겐이 정상 상주세균인 되데를간간균에 의해 젖산으로 변화하므로 산성(정자에 대한 장벽 역할을 하는 구조)
– 알칼리성 경부점액
• 정자의 상행이동을 도움 →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점액 증가, 맑고 다량 분비. 배란기에 나타남. 대략 48~72시간 지속 경부점액의 양과 특성은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음
– 점액의 산성
• 질-경부감염(세균성감염) : 질액의 산도 증가, 백혈구 세포 증가 → 질감염으로 인해 정자가 자궁경부에 도달하기 전 파괴시켜서 운동하는 정자수 감소
– 점액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
• 혈액, 세균, 자궁내장치(IUD), 자궁경부의 염증, 폴립 등 심각한 정서적 스트레스, 항생제 치료, 당뇨병
– 면역체계 문제 : 정자에 대한 자가 항체가 있는 경우 경부 점액내에서 움직일 수 없거나 응집되어 자궁내로 이동이 불가능함
(5) 원인불명요인
– 연령
• 35세 이상의 경우 그 이전보다 2배 이상의 위험
• 35세 이상의 경우 난포의 수가 감소하고 남아있는 난자의 질도 떨어짐
– 기본적인 진단방법으로 밝혀지지 않는 경우 정자나 난자의 기능 이상
• 수정능 저하
• 배아 생성과정 이상
• 반복착상실패 등
2) 남성난임요인
| 저하된 정자 능력 | 구조적 장애 혹은 호르몬 장애 | 기타 |
| • 중독, 특히 담배 • 연령 • 성매개감염질환 • 방사선 혹은 독성물질 등에 노출된 작업환경 • 고온환경에 노출된 음낭 • 영양결핍 • 비만 • 항정자항체(antisperm antibodies) | • 정류정소(undescendedtestes,잠복고환) • 요도하열(hypospadias) • 정맥류(varicocele) • 정관 혹은 부고환병변 • 테스토스테론 저하 • 뇌하수체저하증 • 내분비장애 • 고환장애 • 역행성 사정 | • 유전학적 장애(예: Klinefeltersyndrome) • 성욕감소 유발 약물 – heroin, methadone,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SSRIs), barbiturates • 발기부전 – 알코올, 고혈압치료제 |


(1) 무정액증, 정자감소증 : 잠복고환, 요도하열, 정삭정맥류(varicocele), 테스토스테론 저하, 과거 정관수술(호르몬장애나 구조적장애로 발생) 등
(2) (특히 청소년기 이후 발병) 이하선염의 합병증으로 고환에 영구 손상
(3) 영양, 내분비장애, 유전적 장애, 정신적 장애, 성병 등
(4) 비만 → 정자의 quality를 떨어뜨림
(5) 방사선 노출, 음낭이 고온에 노출 → 비정상적인 정자생성과 정자수 감소
(6) 음주 → 발기부전
(7) 흡연 → 정자기형, 정자수 감소, 염색체 이상
(8) 헤로인과 마리화나(마약류) : 정자 기형 증가, 정자수와 생존율 감소
(9) 약물
• 항우울제(정자생성과정 및 생성에 부정적 영향 초래)
• 항고혈압제(발기부전)
• barbiturates(성욕감소)
(10) 40세 이후는 남성의 수정능력 감소 but, 정자생성이 중단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