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종양성 낭종으로 월경주기와 관련된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 폐경기 전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 낭종파열로 복강내 혈액이 고이거나 염전으로 심한 골반통 있으면 수술.
– 수술 시 수태능력을 고려하여 난소조직 보존 여부를 결정.
(1) 난포낭종(follicularcyst)
– 가장 흔한 기능성 낭종
– 정의
• 성숙한 난포가 파열하지 않았거나 배란 후 성숙난포액이 흡수되지 않아 난포액이 정상 이상으로 고여서 발생
• 보통 3cm 이상,
– 증상 : 대부분 2~3회 월경주기 이내에 자연적으 흡수되나 일부 염전이나 낭종 파열 시 복부 통증, 복강내 출혈 유발
(2) 황체낭종(corpusluteumcyst)
– 정의 : 과다한 프로게스테론 분비로 황체가 퇴화하지 못하고 낭종화 또는 출혈을 동반
– 난포낭종보다 드물고 황체 지름이 2cm 이상.
– 증상 : 통증, 난소 주위 압박감, 월경지연 불규칙적이거나 월경기간 연장. 낭종 파열될 경우 복강내 출혈 유발.
– 1~2회 월경주기 이후 사라지고 특별한 치료없이 해결될 수 있으므로 지켜본다.
(3) 루테인낭종
– 정의 : 난소가 융모성선자극호르몬의 과다한 자극을 받을 때 발생
– 드문 종양, 양측성, 포상기태임신의 50%에서 발생
– 치료는 양성난소낭종을 충실성 종양(난소암 포함)과 감별.
– 일반적으로 낭종이 크고 주위조직을 압박할 경우 복강경을 통해 제거
– 8cm 이상의 큰 낭종, 낭종파열로 인한 복강내 출혈이 심할 경우 수술.
– 작은경우, 3~6개월마다 초음파 검사
– 대부분 자연 흡수.
(1) 간호사정
– 건강력 증상의 발현시기, 위치, 빈도, 양상, 강도, 악화요인 및 완화요인 등 조사
– 최근 월경력과 규칙성 확인, 전반적인 건강상태파악
– 골반 검진 통한 종양의 위치, 크기, 모양, 구조, 가동성, 압통 등 사정
– 진단검사는 자궁외임신 가능성 배제 위해 임신진단검사 시행
– 난소 농양 의심 시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검사
– 초음파검사로 기능성 또는 단순 난소낭종과 충실성 종양 구별
(2) 간호중재
– 대부분양성 → 환자 안심시키되, 추후관리의 중요성 강조
– 양성 기능성 난소낭종으로 관찰 중인 경우, 낭종 파열을 암시하는 골반통 발생 시 진료
– 자궁내막증이 있는 여성에서 자궁내막세포의 증식이 난소에서 발생
– 월경 중 통증 유발
– 혈액이 가득차 있고 표면이 매끈한 갈색낭종, 절개시 초콜릿색 액체가 있어 초콜릿낭종
– 진단 : 복강경 수술로 병변의 조직학적 검사,
– 치료 : 자궁내막증 치료의 기준을 따름
– 만성 무배란과 고안드로겐혈증이 특징.
– 가임기 여성의 4~8% 유병률로 여성난임의 원인
– 무배란, 배란 횟수 감소, 인슐린 저항성 등과 관련된 자궁내막의 수용성 저하, 자연유산율의 증가 등으로 인한 난임과 관련된 생식기계 이상,
– 제2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증가
– 안드로겐 과다에 따른 남성형 털과다증
– 시상하부-뇌하수체 부위의 기능 이상
• LH 혈중 농도가 높고, FSH 농도가 낮으며, LH;FSH 비율의 증가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 시상하부의 GnRH 분비 파동 빈도 증가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 인슐린 분비 및 작용 이상
• 인슐린 저항성과 보상성 고인슐린혈증
• 혈중 증가된 인슐린은 LH에 대한 난포막 세포의 반응성을 증가시켜 난소에서 안드로겐이 더 많이 합성되도록 작용
– 비만 및 에너지 대사 이상
• 30~75% 비만 동반
– 유전적 소인
• 복잡한 다유전자성 질환으로 인슐린 분비 및 작용, 성선자극호르몬 분비 및 작용 등과 관련된 유전자들이 관련 있다.
아래 3가지 증상들 중 2가지 이상을 만족하는 경우
– 고안드로겐혈증
– 만성 무배란
– 초음파상 다낭성 난소 : 한쪽 난소에 2~9mm의 난포가 12개 이상 있는 경우
– 규칙적인 운동, 식이조절, 비만인 경우 체중 감량. 초기 체중감소시 증상호전, 월경기능 회복됨.
* 치료목표 : 안드로겐 생성 감소, 비길항성 에스트로겐으로부터 자궁내막 보호, 이상적인 체중 유지를 위해 일상생활 변화 지지, 고인슐린혈증으로부터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위험성 예방, 임신 원할시 배란 유도
* 치료 목표에 따른 방법
• 불규칙한 월경주기 교정 : 경구용 복합 피임제, 주기적인 프로게스테론 사용
• 고안드로겐 혈증 치료 : 경구용 피임제, 항안드로겐제제, 인슐린감수성 개선제,
• 무배란과 난임 치료 : 클로미펜, 메트포르민, 성선자극호로몬, 복강경적 난소천공술 적용
– 배란 후 난소 기질 내로 표면상피가 함몰되어 발생
– 임신횟수, 초경연령, 폐경연령 등의 변화, 호르몬제제 노출,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발생 증가
– 난소낭종의 80~90%, 평균발생 연령 40세 정도
(1) 양성장액성종양
– 30~40대 발생, 25~35% 악성종양
– 증상 : 압박증상, 복부 증대
– 진단 : 내진, 초음파. 낭선섬유종인 경우 악선 장액성 종양과 감별
– 치료 : 임신 원하지 않으면 자궁절제술
(2) 양성점액성종양
– 점액(mucin)을 분비하는 상피세포가 있는 낭종성 종양 난소종양의 12~15%, 20~40대 호발
– 30~50cm까지 큰 종양 10% 이상에서 양측성
– 치료 : 부속기 절제술, 가임기 지난 경우 자궁절제술 및 양측 부속기 절제술 시행
(3) 양성 자궁내막모양 종양 발생율은 1% 미만, 40~50대 발생
(4) 양성이행세포종양
– 발생율은 1% 정도, 40~60대 발생
– 특징 : 섬유조직 안에 상피세포군집이 있고, 표피모양 세포의 핵이 커피콩 모양
– 악성 난소종양과 감별진단을 우선적으로 시행한 후 치료결정
– 혈청 CA-125, 골반초음파가 악성 여부 확인 → 의심시 CT나 MRI
– 최근 감별진단 → 초음파검사기법 발달로 종양 구성성분, 모양 및 혈관분포, 도플러계수 등 혈류 특징 이용
– 생식세포종양으로 대부분 양성 낭성기형종(benign cystic teratoma)
–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에서 유래
– 피지, 머리카락, 피부, 치아, 뼈 등의 조직을 포함
– 보통 양측성으로 발생, 증상없는 경우가 많으나 염전이나 파열시 급성 통증 유발
– 치료 : 낭종절제술, 가급적 난소조직의 일부는 보존.
– 결합조직에 발생하는 충실성 종양으로 폐경 전후기 및 폐경 여성에서 발생
– 일측성으로 무증상이나 클 경우 복부증대, 골반압통, 복수동반
– 치료 : 수술로 절제
– 가장 흔한 난소암은 상피성 난소암
– 전이될 때까지 증상이 없어 발견시 환자의 2/3 이상에서 3~4기의 진행 단계 보임
– 명확한 감별검사가 없어 모든 부인암 중 가장 높은 치사율
– 암에 비해 낮은 악성 가능성
– 폐경 전 30~50세 호발
– 치료 : 자궁절제술 및 난소, 난관절제술
– 난소암의 90%, 체강상피세포나 중피에서 유래
– 자궁암 다음으로 발생 빈도 높음.
– 80% 이상이 폐경 후 발견
– 발병 평균연령 62세
– 초기엔 대부분 무증상
① 배란 및 생식력
* 위험요인 : 낮은 출산력, 미산부
* 보호인자 : 수유부, 임신횟수가 많을수록, 초경이 늦을수록, 폐경이 빠를수록, 구강 피임약 복용
→ 일정기간 무배란상태가 난소암 발생 억제 효과
② 가족/유전적요인
– 전체 난소암의 5~10%, 직계가족 중 난소암 병력
– BRCA1 or BRCA2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다.
(2) 증상
– 초기 : 무증상
– 70% 이상이 3기에서 발견
– 복통(57%), 복부팽만(51%), 질출혈(25%)
(3) 병리적 유형
① 장액성 난소암 : 난소암 중 가장 많은 형태(40~75%)로 2/3정도에서 양측성 유두상 돌기모양
② 점액성 난소암 : 30~60세 빈발, 대부분 편측성
③ 복막 위점액종
• 조직학적으로 양성이나 임상적으로 악성.
• 점차 영양실조, 악액질, 빈혈, 식욕부진, 복부팽만, 구역, 구토, 설사, 위장장애 초래,말기엔 장폐쇄증
④ 자궁내막모양 난소암 : 선종성 양상(adenomatous pattern) 보임
⑤ 투명세포암 매끄러운 표면을 가진 편측성, 임신 중 디에틸스틸베스테롤 노출과 관련
⑥ 악성 이행세포종양(브레너종양) : 드물게 발생, 다른 난소암보다 예후가 좋다
⑦ 미분화암 : 주로 젊은 여성에게 호발, 코칼슘혈증 보임, 예후가 가장 나쁘다
(4) 진단
– 신체검진시 단단하고 불규칙하며, 고정된 골반종양의 경우 난소암의 가능성이 높다.
– 빈번하게 상복부 덩어리와 복수가 동반
– 폐경 1년후 난소가 쉽게 촉지되면 의심
– CA-125는 유용한 지표
– CT, MRI, 대장내시경, 림프절 전이는 PET-CT
* 전파양상
• 복강내세포의 탈락 → 복수의 흐름 경로를 따르는 경향으로 후질원개, 장주위게실, 우측 횡경막, 장과 장간막의 복막표면 및 대망
• 림프관 전이 → 진행단계에서 골반과 대동맥 주위
• 혈행성 전이 → 2~3%에서 폐와 간, 우측 늑막 삼출액
(5) 병기분류
– 외과적 개복술(최대종양감축술)을 시행한 후 결정
* 외과적 병기 결정을 위해서는 아래 항목을 모두 포함하는 최대종양감축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 체액, 특히 맹낭(cul-de-sac)의 액체에 대한 세표학적 검사(ascites cytology)
– 체액이 없는 경우 50~100cc의 식염수 주입한 후 복막세척을 통해 세포학적 검사
– 복강 내 표면과 내장 모두를 체계적으로 탐색
– 복막표면에 의심스러운 부위나 유착이 있는 경우 생검
– 횡격막은 생검이나 압설자로 긁어낸 표본으로 세포학적 검사 시행
– 대망(omentum)은 횡행결장부위에서 절제
– 골반림프절과 동맥 주위 림프절 평가 위해 후 복강을 검사한다.
(6) 치료
– I기 :복식 전자궁절제술과 양측 난소절제술을 하며, 외과적 병기를 결정
– II기, III기 및 IV기
• 수술시 가능한 한 많은 병소를 제거.
• 수술 후 대부분 2가지 이상의 항암제를 복합적으로 투여하는 병합 항암화학요법을 6~9주기 반복
– 종양감축술 : 진행된 암의 경우 종양과 가능한 전이부위를 제거하는 것으로, 복식 전자궁절제술, 양측 난소절제술, 전대망절제술, 복막표면이나 장의 전이부위에 대한 절제
– 항암화학요법 : 전이성 상피성 난소암의 기본치료는 전신 항암화학요법, 최근에는 표적치료제와 같이 병합
– 방사선치료 : 재발된 난소암의 경우 질 종단 부위, 쇄골위림프절, 뼈 등의 재발부위의 증상 완화 위해 국소적으로 적용 가능
– 예후 : 연령이 젊고, 영양상태가 좋으면 생존률 높다. 5년 생존률은 50세 이하 40%, 50세 이상은 15%
(7) 간호관리
– 최대 종양감축술과 반복적인 항암화학요법 시행으로 양측 난소절제술에 따른 수술 후 폐경 증상에 대한 정보제공
– 항암화학요법에 따른 골수기능 억제, 구역/구토, 구내염, 변비나 설사 등의 배변장애, 탈모, 신경계 장애의 부작용에 따른 간호적 접근 필요
(8) 예방
① 생식력 관련, 환경적 예방
– 배란과 같은 난소피질 표면상피의 손상이 난소암의 위험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자녀출산, 장기간 모유수유 → 배란 억제
– 토마토, 당근 등 채소섭취, 규칙적인 운동으로 과체중 예방
② 화학적 예방
– 배란억제하는 경구피임약 복용 – 5년 이상 사용시 난소암 위험 50% 감소
③ 예방적 난소-난관절제술
– 수술로 인한 폐경은 심혈관 질환, 골절 등 갱년기 증상 위험 증가로 고려
– BRCA1, BRCA2 유전자 돌연변이의 고위험 여성은 출산 완료 후 수술 권장.
– 난소암의 약 10%
– 생식세포종양, 성삭기질종양, 난소로의 전이암 및 다양한 희귀난소암(육종, 지질세포암)이 포함
(1) 생식세포종양
– 난소종양 20~25%가 생식세포에서 기원, 3%만 악성
– AFP, HCG는 일부 생식세포암에서 분비 → 진단, 수술 후 질환 감시에 중요
– 20대까지 발생하는 난소종양의 70%는 생식세포암
– 생식세포암은 30대에도 나타날 수 있으나 그 이후에는 아주 드물다.
① 조직학적 분류
② 증상
– 성장이 빠르므로 아급성 골반통증(외피팽창, 출혈, 괴사 등으로 인한) 방광이나 직장 압통,
– 초경 여성에서 불규칙월경.
– 급성 증상 : 부속기의 염전이나 파열
– 좀 더 진행된 경우 : 복수로 인한 복부팽만 호소
③ 진단
– 초경 전 2cm 이상 폐경 전기는 8cm 이상시 수술
④ 조직학적 분류에 따른 유형별 특성
• 미분화세포종
– 가장 일반적인 악성생식세포종양, 난소 생식세표종양의 30~40%
– 크기는 5~15cm
– 진단시 75%가 1기(한쪽 또는 양쪽 난소에 국한된 단계)에서 발견
→ 25%는 림프전이가 되는 전이성 암으로 진행
– 외과적 수술 : 한쪽 난소절제술(수태능력 보존해야 할 경우), 자궁절제술과 양쪽 난관난소절제술
• 미성숙 기형종 생식세포암 중 두번째
– 20세 이하에서 발생하는 난소암의 10~20%, 약 50%가 10~20세 발생
– 수술 전 평가 : 복부X-선(석회화되어 있음), 초음파 확인, 드물게 성조숙 가능성(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생산)
– 예후 : 예측요인은 병기, 미성숙의 분화도, 전이 잠재성 및 범위 미성숙의 분화도나 정도로 전이 잠재성과 치료율을 예측
• 내배엽동 종양(난황낭암)
– 원시 난황낭에서 유래
– 난소의 생식세포암 중 3번째 차지
– 16~18세 호발
– 증상 : 75%의 복통, 골반통, 10%의 무증상
– 치료는 혈청내 AFP(AFP을 분비) 수치로 결정
– 수술 후 복합 화학요법 시행
• 태생암
– 희귀암
– 4~28세 호발
– 에스트로겐분비 → 사춘기 조숙의 증상, 불규칙한 출혈, 무월경, 다모증 있을 가능성 있다
– 내배엽동 종양과 비슷하게 나타나며, AFP와 hCG 분비,
– 치료 : 내배엽동 종양과 동일
• 다배아종
– 드물며, 배아조직으로 구성
– 초경 전 소녀에게 발생하는 경향
– AFP, hCG 수치 상승, 복합항암화학요법 시행
• 난소융모상피암
– 난소에 전이된 임신성 융모암과 같은 양상
– 호발 : 20세 이하
– 초기 검진시에 이미 장기 실질조직으로 대부분 전이
• 혼합 생식세포종양
– 종양이 2개 이상 혼합된 종양
– 치료 :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2) 성삭기질세포종양
– 성삭과 난소의 기질이나 간엽조직에서 유래
– 보통 여성세포(granulosa와 thecacell)와 남성세포(Sertoli와 Leydigcell)의 요소를 포함
① 조직학적 분류에 따른 유형별 특성
• 과립막기질세포종 : 여성화 종양
– 진단 75% 에스트로겐 분비로 성조숙, 불규칙월경, 속발무월경, 자궁내막의 낭성비후
– 치료 : 수술, 항암화요법(재발, 전이성 질환시)
– 예후 : 진전, 재발이 늦고 낮은 악성도
• 세르톨리-라이디히 종양
– 낮은 악성도
– 안드로겐 생산으로 70~85%가 남성화 증상
(3) 기타 난소암
– 0.1%미만으로지질세포암,원발성난소종양등
– 난소, 자궁내막, 소화기계 또는 유방 등에서 전이된 암으로 대부분 상피세포에서 기원
– 난관암의 3대 증상 : 특징적 수양성 분비물, 골반통, 골반종양의 촉지(난관암의 15%)
– 50% 이상에서 이상 질 분비물이나 출혈
– 치료 : 상피성 난소암의 경우와 유사
(1) 병기분류 : 병기 결정은 개복수술
(2) 치료 : 상피성 난소암의 치료와 유사
(3) 예후 : 5년간 생존율은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