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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우울한 병이 아니니라

우울증은 우울한 병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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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름을 바꿔야함 우울증 너무 좆밥같은 이름이라 얼마나 위험한건지 전달이 안됨

우울증 장애등록 되게해야함
웬만한 신체 장애보다 사회 생활 힘든 애들임

엄마 자살로 가고 우울증인지도 모르고 몇년 살다가 결혼식 하고나서 우울증터져서 잠도못자고 불안증에 엄마따라갈것 같아서 일년넘게 병원다녔는데 나는 일단 평생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는데 말끔히는 아니지만 일단 줄었었고 아침에 소리지르고 울면서 일어나는 일이나 극심한 불안같은게 좀 줄었었어 배우자가 출근하면 내가 옆에없으면 사고가 날것같고 나중에 심해지니까 죽는모습이나 소리도 들리는것 같다해야하나 눈을 질끈 감아야 할정도였는데 1년좀 넘으면서 불안증세랑 우울증 많이 좋아졌음
청년마음건강지원 사업이랑 보건소 자살예방센터 도움 많이 받았다 병원 어려우면 마음건강지원사업이랑 자살예방센터 도움받아

참고로 나는 우울증약인지 불안인지 불면인지 모르겠으나 살이찌는 부작용이있었음

외로움과 우울증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