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학) 간호단위관리 02 환자간호관리
입원환자관리 1) 입원절차
– 입원환자 병실준비
간호사는 미화원, 간호보조원 등과 협력하여 병실을 준비한다. 사용할 침대, 화장실, 관련 집기 등을 깨끗이 소독한다. 소독된 린넨으로 침상을 만들고 베개 커버, 담요와 시트, 환의 등을 준비한다. 입원 전 병실상태 확인표에 따라 물품을 빠짐없이 준비하고 점검한다. 원무과에서 입원시간, 환자명단, 배정병실 등을 통보받거나 확인한다. 병실준비가 미비하면 환자가 기다리거나 불안감으로 건강상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다. 격리실과 같은 특수시설에 입원하는 경우 메뉴얼대로 병실을 준비한다.
전과 및 전동환자관리 – 전과 및 전동은 입원한 환자에게 합당한 사유가 있어서 진료과를 변경하거나 다른 간호단위로 이동하는 것
– 전과 및 전동 시 간호
절차대로 원무과 입퇴원 수속실과 의사소통하여 전과 및 전동 갈 병실을 확인한다. 환자에게 전과 및 전동사유, 절차, 변경될 진료과, 병실위치와 호실 등에 대해 설명한다. 간호사는 전동일지를 작성한다. 상대편 간호단위의 간호사와 환자정보를 교환하고 인수인계한다. 환자가 사용하던 특수약물, 준비된 혈액, 예약검사일정, 검체 등을 인수인계한다. 환자가 소지한 물품 등을 챙겨서 이송요원과 함께 전동병동으로 보낸다. 전과 및 전동 체크리스트를 활용한다. 전과 및 전동환자는 환경변화로 불안할 수 있으므로 신속 정확한 설명으로 안정시킨다. 통상 환자상태가 위중해지는 경우,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하여 환자를 일반병실에서 중환자실로 전동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전과 및 전동은 특히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입 간호단위의 간호사는 입실 가능한 시간을 확인하고 인수인계 시 알린다. 필요한 병실과 물품을 준비하여 환자가 도착하면 병실로 안내하고 의무기록, 약품 등을 정리한다. 환자가 전입하였음을 의사에게 알린다.
타과진료의뢰와 전원환자관리 – 타과진료의뢰 : 주치의의 결정으로 환자가 특정 진료과에서 치료 중에 협력을 요하는 다른 진료과의 의견을 환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조치
– 예) 소화기내과 병동에 입원한 환자가 위장관수술이 가능한지 일반외과의 의견을 구할 수 있다.
– 전원 : 보건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상태 변화 등으로 환자를 다른 보건의료기관에 보내 치료를 하는 경우
– 전원 시에느 환자소견 의뢰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회신이 필요하다.
– 전원환자 간호관리
이동 시 필요한 의료장비, 기구, 산소통, 수액, 약품 등을 준비 의료진 동반에 대해 농의하고 필요한 인력을 동원 환자의 필름, 검사결과, 소견서 등의 건강자료를 같이 보내거나 따로 보낸다.
퇴원환자관리 퇴원은 입원 시부터 계획하며, 퇴원 결정과정에 환자가 참여한다. 계속적인 치료나 간호가 필요한 경우 미리 시간적 여유를 두고 교육을 시킨다. 예를 들면, 당뇨환자의 경우 인슐린주사 놓는 기술이나 주사부위의 로테이션과 약물용량의 정확한 측정, 주사 후 저혈당 예방조치 등에 대한 교육을 입원 시부터 체계적으로 계획하여 수행한다. 환자가 가족의 건강관리 방법과 섭생을 위한 행동요령과 지침 등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그들이 수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한다. 퇴원 후 치료와 건강이행 실천이 쉽지 않으므로 입원 시 환자의 건강신념을 확인하거나 건강이행을 증진시킬 수 있는 요인과 저해요인 등을 확인하여 필요시 상담이나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계획한다. 환자 상태가 생활방식이나 생활공간에 대한 구조를 바꾸어야 할 정도의 장애가 있다면 사전에 이의 필요성을 정확히 진단하여 퇴원 전에 가정생활에 적합한 환경으로 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