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리학) 중추신경계 약물 01 – 퇴행성 질환 치료제
퇴행성 질환 치료제
– 중추신경계의 퇴행성 질환은 약물만으로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고 증상을 완화할 뿐이다.
| 파킨슨병 | 중추신경계에서 도파민의 점진적 감소로 떨림, 근육강직, 비정상적 움직임과 자세가 나타남 |
| 알츠하이머병 | 기억상실, 혼돈, 치매가 특징인 뇌 기능의 진행성 상실, ACh 감소 |
| 다발성경화증 | 중추신경계에서 뉴런의 탈수초화로 인해 진행성 근육 쇠약, 시력장애, 기분 변화, 인지 결함이 나타남 |
중추신경계의 신경전달
– 말초신경계와 유사하지만, 여러 가지 차이점이 존재
– CNS에는 흥분성과 억제성 두 가지 연접 전위의 경로가 존재
1) CNS와 PNS의 신경전달
– 공통점 : 신경 자극, 연접, 신경전달물질 유리, 특수 수용체와 결합, 반응
– 차이점 : ① 다양한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하며 연접의 ② 구조도 훨씬 복잡하다. 또한 지속적 활성을 가지는 ③ 억제성 신경이 있어 반응전달속도를 조절한다.
2) 연접 전위
① 흥분성 경로(EPSP, Excitatory Postsynaptic Potential)
– 대표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ACh), 글루탐산(Glutamate)
– 탈분극(depolarization)을 유발하여 활동전위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킴
– Na⁺ 또는 Ca²⁺ 유입 → 막전위가 역치(threshold)에 가까워짐
② 억제성 경로(IPSP, Inhibitory Postsynaptic Potential)
– 대표 신경전달물질: GABA, 글라이신(Glycine)
– 과분극(hyperpolarization)을 유발하여 활동전위 발생 가능성을 감소시킴
– Cl⁻ 유입 또는 K⁺ 유출 → 막전위가 역치에서 멀어짐
파킨슨병 치료제
– 파킨슨병(Packinson disease, PD)은 중뇌 흑색질 변성에 의한 도파민 부족으로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
– CNS에서 흑색질 변성 – 도파민(억제성) 부족
– PNS에서 콜린성 신경 흥분(부교감 항진) → 운동장애
– 임상 양상 : 가면 얼굴, 웅크린 자세, 느린 수의운동, 떨림과 경직, 운동 감소와 관련된 촘촘걸음

1) 도파민 작용제
– 뇌에서 도파민으로 전환되어 부족한 도파민을 보충 (도파민은 BBB 통과 X, 전구체는 통과)
– 가장 효과적인 파킨슨병 치료제
– 대표 약물: Levodopa + Carbidopa
– 부작용 : 위장장애, 심혈관장애, 불면증, 우울증, 환각, 정신병상태, 착란, 운동 이상증, 혈구 및 혈소판 감소증, 불안(L-dopa에 의한 기분변화)
2) 도파민 수용체 작용제
– 도파민 수용체를 직접 자극하여 도파민 효과를 나타냄
– 초기 치료 또는 Levodopa와 병용
– 대표 약물: Bromocriptine, Pramipexole, Ropinirole, Rotigotine
3) MAO-B 억제제
– 도파민 분해를 억제하여 뇌 내 도파민 농도를 증가
– 초기 치료 및 Levodopa 보조요법
– 대표 약물: Selegiline, Rasagiline, Safinamide
4) COMT 억제제
– Levodopa의 분해를 억제하여 약효 지속시간 연장
– 단독 사용하지 않고 Levodopa와 병용
– 대표 약물: Entacapone, Opicapone
5) 항콜린제
– 아세틸콜린 활성을 억제하여 도파민-아세틸콜린 균형 회복
– 진전(Tremor) 완화에 효과적
– 대표 약물: Trihexyphenidyl, Benztropine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 알츠하이머병(Alzheimer disease, AD)은 치매(dementia)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질환
– 뇌겉질 위축이 보임

– ACh 수치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초기에는 주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에서 문제를 보이다가 진행하면서 언어, 판단력 등 다른 여러 인지기능의 이상을 동반하게 되고, 결국 모든 일상생활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1) 아세틸콜린에스터라제 억제제(AChEI)
– 아세틸콜린 분해를 억제하여 뇌 내 아세틸콜린 농도 증가
– 경도~중등도 알츠하이머병의 인지기능 개선
– 대표 약물: Donepezil, Rivastigmine, Galantamine
2) NMDA 수용체 길항제
– 과도한 글루탐산(NMDA) 활성 억제로 신경세포 손상 감소
– 중등도~중증 알츠하이머병 치료
– 대표 약물: Memantine
다발성경화증 치료제(Multiple Sclerosis, MS)
– 자가면역, 염증에 의한 말이집 탈락 → 감각,운동장애
1) 면역조절제 (Disease-Modifying Therapy, DMT)
– 면역반응을 조절하여 재발 감소 및 질병 진행 억제
– 대표 약물: Interferon β, Glatiramer acetate
2) 면역억제제
– 면역세포의 활성을 억제하여 중증 또는 재발성 다발성경화증 치료
– 대표 약물: Fingolimod, Natalizumab, Ocrelizumab
3) 부신피질호르몬(코르티코스테로이드)
– 대표 약물: Methylprednisolone
– 급성 재발 시 염증을 신속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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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움에 세상 등진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