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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간호학) 보건통계활용

(지역간호학) 보건통계활용

인구집단 수준건강관련 데이터

– 건강관련 데이터를 사업에 활용할 때, 사업계획은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 사업계획 수립 시에는

  • 사업으로 선정한 건강 관련 현황: 건강 관련 데이터 활용
  • 어떠한 건강문제로 누구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할 것인가?
  •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왜why, 어떻게how 수행할 것인가? 의 내용 포함

데이터 출처의 질 평가

데이터의질

– 자료(데이터) : 지식생성을 위한 기초(벽돌) 역할을 함

– 자료가 부정확, 불완전

→ 추출된 정보의 질은 낮을 수 밖에 없음

→ 대상자 건강관리에 해를 미치거나 보건관련 사업계획 부적절한 의사결정

– 신뢰할 수 있는데이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질을 관리 할 수 있는제도적인 보완, 국민의 의식 향상 필요

– 객관적인 기준을 통한 지속적 관리 중요

– 해외 데이터 품질관리 사례

  • 캐나다 : 1985년 통계 품질 가이드라인 개발
  • 유럽연합통계국Eurostat : 1994년에 품질평가제 실시
  • OECD:품질 가이드라인 제시
  • ⇒ 자료의 질 향상 시키고 있음

우리나라의 데이터 품질 평가 기준(6가지) 통계청, 2018

– 관련성relevance : 통계 이용자 관점 초점 둔 측면

  • 통계자료가 포괄범위와 내용 등에 있어서 얼마나 의미있고 유용한 통계를 작성하여 이용자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개념
  • 지속적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하여 이용자의 요구를 파악, 통계에 반영하는지 평가

– 정확성accuracy: 측정하고자 하는 모집단의 특성, 크기를 얼마나 근사하게 측정했는가를 평가하는 것

  • 대부분의 통계는 알 수 없는 참값을 추정,이때 참값과 추정된 값의 차이인 오차가 작을수록 정확성이 높은 통계

– 시의성timeliness 및 정시성punctuality

  • 시의성 : 통계작성 시점과 결과발표 시점 간의 차이를 평가하는 현실 반영도와 관련된 개념
  • 이 두 시점이 근접할수록 시의성이 높다 고 평가
  • 정시성 : 예고된 공표 시기를 정확히 준수했는가를 평가

– 비교성comparability

  • 시간 or공간이 달라도 동일한 개념, 분류, 측정도구 및 측정과정, 기초자료 등을 기준으로 집계되어 서로 비교가 가능한지를 평가

– 일관성coherence

  • 동일한 경제,사회현상에 대해 서로 다른 기초자료, 작성방법에 의해 작성된 통계자료들이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는지를 평가

– 접근성accessibility 및 명확성clarity

  • 접근성:이용자가 얼마나 통계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를 보는 평가
  • 명확성 :통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정보제공 수준을 평가하는 것

각 나라와 국가기관들이 작성한 데이터 품질평가지표 작성기준 현황(표4-17)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검색

– 인터넷에서 건강정보의 질을 사정하는 구체적 기준

– 신뢰성

  • 정보의 출처가 어디인가?
  • 얼마나 최신 정보인가?
  • 유용하며 관련있는가?
  • 편집검토를 위한 과정은 무엇인가?

– 콘텐츠

  • 정확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근거의 출처와 원저를 제시하고 있는가?
  • 웹사이트상의 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진술을 제공하고 있는가?

– 공개

  • 웹사이트의 목적은 무엇인가?
  • 누가 후원을 하고 있는가?
  • 웹사이트의 정보 소유자가 수집된 정보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 링크 : 제공된 링크들의 질은 어떠한가?

– 디자인

  • 사이트가 접근가능, 쉽게 웹페이지를 탐색할 수 있는가?

– 상호교환 : 사이트는 피드백과 정보의 교환을 허용하고 있는가?•

– 경고

  • 사이트는 그 기능에 대하여 명확히 진술하고 있는가?
  • 주목적이 정보제공인가? 상품,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함인가?

– 국내에서 대표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건강 및 보건의료연구 관련 정보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 국가건강정보포털(https://health.cdc.go.kr)

  • 보건복지부가 건강 및 의료 관련 정보를 통합적,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2010년 개설한 이후 현재는 질병관리청으로 이관
  • 질병 정보, 의료기관 정보, 의약품 정보 외에 심뇌혈관질환 정보, 만성질환, 건강통계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별로 분산된 정보를 더욱 통합,연계하여 국민들이 건강,의료 관련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도록 정보제공 채널을 일원화

– 국민건강보험공단(https://www.nhis.or.kr)

  • 사이트 내 건강IN : 개설 당시 국민건강보험공 단에서 운영하는 건강정보전문사이트로 별도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통합, 제공
  • 건강검진 안내,맞춤형 건강정보 제공,생활습관

– 의과학연구정보센터(http://www.medric.or.kr)

  • 국가지정 의과학연구정보센터
  • 의학 분야에 대한 연구정보의 수집, 개발과 보급을 통하여 생명과학기술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의학, 간호학, 치의학 논문정보DB 외에 연구경향정보, 근거중심의학 DB, 체계적 문헌고 찰 DB, 연구자 네트워크 지원 서비스 등 제공

– 질병관리청(http://cdc.go.kr)

  • 질병관리청에서 국민보건의 향상을 위하여 각종 질환정보,건강정보 및 정책정보를 제공
  • 법정감염병에 대한 세부 정보 : 감염병포털(http://www.kdca.go.kr)
  • 희귀질환 정보와 지원사업 : 희귀질환헬프라인(https://helpline.kdca.go.kr)
  • 필수 예방접종 및 기타 예방접종 등에 관한 정보 :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 국가통계포털(https://kosis.kr)

  • 통계청 운영
  • 국내 · 국제 · 북한의 주요 통계 제공
  • 이용자가 원하는 통계를 한 번에 찾을 수 있도록 One-stop 통계 서비스를 제공
  • 쉽고 편리한 검색기능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및 통계 설명자료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통계자료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초적인 건강관련 데이터 해석

음주

– 고위험 음주율은 최근 1년(3(5일) 동안 음주한 사람에서 남자는 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 을 마시는 횟수,여자는 한 번의 술자리에서 5잔 이상을 주 2회 이상 마신다고 응답한 사람의 분율(%)로 정의한다. 중구의 고위험 음주율은 남자 19.5%,여자 5.0%였으며, 이는 전국 남자 20.8%, 여자 8.4%, 서울시 남자 20.4%, 여자 5.3%보다 낮다(표 4-18).

비만

– 체질량지수(BMI,BodyMassIndex):비만을 평가하기 위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방법

– 체질량지수가 증가할수록 비만에 동반되는 심혈관질환,당뇨병,이상지질혈증의 빈도가 증 가하고 사망률이 증가

– 세계보건기구의 진단기준에 의하면

  • 체질량지수가 25kg/m²이상 : 비만,
  • 체질량지수가 23~24.9kg/m²: 과체중.

– 2019년 기준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성인들 중에서 비만인 사람의 비중인 비만도 분포는 33.8%로 2015년의 33.2%보다 0.(%p가 증가하였다. 남자의 비만도는 41.8%로 2015년보다 2.1%p 증가하였고, 여자는 25.0%로 2015년보다 1.0%p 감소하였다(표 4-19, 그림 4-19).

암발생

– 암 조발생률 : 해당 관찰기간 동안 특정 인구집단에서 새롭게 발생한 암환자 수

– 일반적으로 인구 100,000명당 발생하는 암환자 수로 나타냄

– 동일 환자에게 발생한 다중원발암multipleprimarycancers

– 또 한 명의 새로운 암환자로 간주되어 새롭게 발생한 암환자 수 계산에 포함

– 2018년 주요 암에 대한 인구 10만 명당 발생하는 암환자 수를 나타내는 암 발생률은 475.3명 으로 2015년의 421.4명보다 53.9명 높아졌다(표 4-20).

주요 사망원인별 사망

– 주요 사망원인별 사망률은 인구 및 보건복지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인구 10만명당 특정사인에 의한 사망자수로 측정

– 악성신생물(암)에 의한 사망률이 가장 높고 점점 증가하고 있다. 2019년 주요 사망원인별 사 망률을 보면 악성신생물(암)이 인구 10만 명당 158.2명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심장질환 60.4 명, 폐렴이 45.1명 순이었다(그림 4-20).